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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 핑계를 대면서 보조금 잔치를 할수도 있는거잖아?

또는 중간 단계로 여겨지는 첨단 기술에 의한 통치를 정당화하려는걸수도 있고...

예를 들어, 특이점에는 빅데이터가 필요하다면서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이를 통치수단으로 삼을수도 있다는거지

특이점에 대한 진실성은 최전선에 있는 학자조차도 알수없다고 생각함

시기의 문제일뿐 결국엔 온다그러는데

인간에겐 그 시기가 전부잖아?

자원이든, 기술이든, 국가든, 문명이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것들은

예측 가능한 시간안에 보상을 줄수있는 존재들이고

그래서 가치를 인정받는거 아님?

이 기술은 아무리 빨라도 천년후에나 빛을 볼 기술입니다

이런다면 그 기술의 가치는 어떨까? 0 아님?

난 특이점 갤러들이 시기에 대한 논의를 어차피 올거니 논외로 하자고 주장하는건 심각한 착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