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류는 이미 생산성의 급증으로 인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물건이 늘어났는데 소비는 그만큼 안되는 상황을 이미 겪어봄
1929년에 발생한 대공황이 그거임.
사실 이보다 전에 맑스 등 몇몇 사이비 경제학자들이 '생산성 계속 늘면 언젠가 모든 재화가 무료가 되어서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하고 필요한 만큼 받는 세상이 된다!' 라고 주장했는데
이렇게 물건이 끝도 없이 쌓이는 상황이 되어보자 일어난 것은 대규모 실직과 경제 공황이었음.
인류가 이 대공황이라는 실험을 통해 얻은 교훈은 생산성 늘었다고 물건을 막 찍어내면 안된다는거였음.
시장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물건을 생산하고, 실수로라도 더 많이 생산되면 돈을 들여서라도 되려 폐기를 해야함. 과잉생산된 물건을 시장에 풀어서 생기는 사회적 손해가 물건 폐기하는 비용보다 크기 때문.
둘째 교훈은 사람들에게 돈을 줘서 시장에 수요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이었음.
대공황 때 미국은 케인즈라는 경제학자의 이론에 따라 수요를 창출했음.
어떻게? 세금을 늘이고 딱히 필요 없는 공공사업을 벌여서 딱히 필요 없는 댐이나 도로를 마구 만들고, 사람들을 고용해서 임금을 주는 거임. 이걸 뉴딜 정책이라고 함.
뉴딜 정책이 실패냐 성공이냐 논란은 좀 있는데, 사실 미국이 대공황이 완전히 끝낸건 결국 케인즈의 이론대로 '필요가 없는 일이라도 해서 임금을 주고 수요를 만들기' 였음. 세금을 왕창 늘이고 국가 부채를 마구 늘여서, 사람을 쳐죽이는 세상에서 제일 생산성 없어 보이는 일을 해서, 군인들에게 임금을 주고, 공장에서 병기를 사고, 농장에서 군용 식량을 잔뜩 매입했음.
그렇게 전쟁으로 미국의 무지막지한 생산능력에 맞는 막대한 수요가 창출되어서야 대공황이 끝남.
AI 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물가가 내려가네 모든게 공짜가 되네 하는 특붕이들 자주 보이는데, 이미 인류가 겪어본 교훈을 보면 그럴 일이 없을 거임.
그럼 특붕이들이 원하는 노동 해방이란건 아예 불가능할까?
ㄴㄴ. 대공황 이후 미국은 노동시간은 줄었는데 소득은 늘고 생활 수준은 증가했음. 기술 혁신이라는건 적절한 제도와 정책이 받혀주면 항상 인류의 생활 수준 증가를 일으킬 수 있음. 다 쓰지도 못할 정도로 물건이 많이 생산하는게 가능하다는걸 인류 역사상 처음 겪어서 생긴 찐빠일 뿐임.
AI 혁명이 일어나면 노동일수 점진적으로 줄여서 생산을 줄이고 수요를 늘임 + 정부 공공분야에서 어떻게든 국민들에게 돈을 줘서 수요를 창출 하는 식으로 노동해방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그게 바람직할거임. AI 기술의 효용이 충분하다면, 인류 모두가 노동일수가 0에 수렴함에도 불구하고 생활수준은 지금보다 높을거임.
다만 변하지 않을 것은 돈이라는 교환 매개가 필요 하고, 물건에 가격이 존재하고,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가 존재할 것이라는거. 이 '교환' 이 바로, '기술 혁신이 인류의 생활 수준을 증가 시키도록 받혀주는 제도와 정책' 중 제일 기본이기 때문임.
뭐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무튼 공공이 강제로 수요 늘여야한다는 케인즈 말이 맞단거지
이게 팩트인데 특이점 온다고 전부 공짜되서 서민들도 기술혜택누릴테니 일 안하고 노력 안 한다는 애들 보면 그냥 ㅈㄴ 한심함...ㅋㅋ 역노화기술,완몰가 이런거 누리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할텐데 ㅋ
ㄴㄴ 대공황 이후에 노동자들 노동시간이 줄었는데도 미국은 대공황 이전보다 잘 살게 됨. 기술혁신은 그렇게 생활수준을 높힘. 다만 AGI 혁신 후에도 한창 동안 돈이라는 교환 매개가 필요 하고, 물건에 가격이 존재하고,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가 여전히 남아 있을 뿐이라는거.
그조차도 AI가 해법을 제시할 때, 특이점이 온다
내 글은 노동해방이 불가능하다는게 아님. AI 혁신은 인류의 노동시간이 줄면서도 소득이 늘고 생활 수준이 늘어날 가능성은 큼. 다만 제도와 정책이 적절하게 따라줘야하고, 혁신 후에도 한창 동안 돈이라는 교환 매개가 필요 하고, 물건에 가격이 존재하고,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가 여전히 남아 있을 뿐이라는거.
내생각에 인간의 관점으로 생각하는걸 그만둬야할 시기인것같다, 인간이있음으로 생산 소비가 있었지만 로봇과 AI가 생산하고 소비하고 세금낸다 로봇의 부품을 교체할때도 부품을 생산하고 소비하고 세금을내니 돈이 돌겠지 쉬운거임 남은건 자동국정운영체계의 수평천칭같은 악마의 밸런스패치와 이해불가능한 영역의 마과학일뿐
특이점 시대는 소비가 불필요한 시대임 소비가 없어도 무한한 생산과 무한한 발전이 가능함 개돼지들한테 뭘 줄 필요가 없음 원룸, 식량, 전기와 수도, 완몰가 기계 뿐이면 충분하다
그건 좀...
빵과 서커스 그거냐 ㅋㅋㅋ
우리 게이 스파르타 사노?
세계경제포럼 유발하라리 생각이랑 같네 개돼지들은 가상현실과 마약 주면 된다고
이 댓글 본문 = "특이점 시대에는 희소성이 사라진다" 는 주장이랑 같은거임 이상하게 이렇게 패러프레이징한 글에는 반대 목소리가 많네 물론 소비가 없는 건 아니지. 현실 경제에서의 소비가 줄어들고 비용 및 제약이 적은 가상 경제 안에서의 소비가 늘어날 뿐임
사람들에게 돈을줘서 수요를 만들어낸다<~이거 기본 OO 이자너;
물건이 끝도 없이 쌓이는 상황이 되어보자 일어난 것은 대규모 실직과 경제 공황 -> 이러니까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 ㄱㅂ ㅅㄷ을 과도기에 말하는 거잖아. 그리고 대공황 때는 생산성이 증가했다고 해도 모든 부분에서 증가한 것도 아니고, 유통이든 뭐든 사람의 노동이 필요한 곳이 있었던 상태인데 ai세상 되면 일단 예를 들어 자율주행과 배달로봇이든 뭐든 그동안 기존에 사람이 필요했던 자리도 없어진다는 걸 생각해야되고 핵융합이나 배양육 같은 미래 기술도 염두해 둬야지. 단순히 대공황 때 이랬으니 이랬다는 모순 같은데 대공황 때랑은 차원이 다른 영역으로 혁신이 일어나는 건데 에너지를 폭증 시키고, 또 절감시키는 기술도 발전할 거고 다방면을 상정해야지
중간에는 너 말대로 진행되도 결국 최종에는 한가지 결론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됨
대공황은 물건이 가득 쌓여 있는데 사람들은 실직해서 줄서 있는 사진 보여줘서 알기 쉽게 예화를 든 거고, 기본적인 경제 원리랑 구조적인 측면은 경제학 이론에서 다룸. 당연히 경제학에서는 생산성이 무한대가 되고 노동력 필요가 0이 되는 것도 가정해서 함수 그래프를 그릴 수 있음. 그런 상황이어도 희소성과 가격과 교환은 발생한다는게 글에서 말하려는거.
ㅇㅇ 희소성과 가격, 교환이라는 측면에서는 남아있을 텐데, 그게 모든 부문에서 남지는 않는다라고 봐야할듯. 예를 들어 기본적인 생계 같은 경우는 무료에 가깝게 보장이 되겠지만, 사치품이나 한정된 공간으로의 관광 같이 제약이 발생하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순위가 필요한 부분이니... 완몰가 같은 걸 상정하지 않고 현실로만 보면 몰디브나 하와이 같이 제약된 곳을 모두가 한번에 이용할 수는 없는 거니
ㅇㅇ 맞음.
그래서 공.산당 선언에서는 자본주의적 성장 이후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체제 자체를 바꿔야한다 하지 않았나? 자본주의의 특성때문에 대공황이 온거라고 생각하는데 AGI나 특이점기술이 민간에 보급될수록 근로일수가 줄어들다가 기소본득이나 받게되면 결국 수요가 생산을 못따라잡는 순간이 올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글 잘 써서 재밌게 읽었음. 알던 내용이긴 하고 막연히 특이점 이전에 체제변환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말대로 케인즈 수정자본주의 큰 틀은 유지한채로 갈수도 있을것같음.
ㄳ. AGI 에서 ASI 로 넘어가는 구간이면, 그 기술 혁신은 인류라는 시장에서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게 아니라 AI 가 재귀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더욱 많이 생산하는 혁신 아닐까? 그리고 이건 인류를 위한 '시장'도 아니고, 비용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면 인류가 많은 생산비용을 투입할 필요도 없을거 같음.
그 부산물의 파급력을 국가가 통제가능하면 괜찮을텐데, 민관으로 넘어가면 수정자본주의던 신자유주의던 정부정책선에서는 감당이 안오고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배경은 다르지만 유사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게 평소 내 생각이었음. 물론 통제가능하다는 전제면 나도 .체제유지에 베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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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오면 사라지는 거 맞고 이 글은 과도기 얘기임
여기 부들거리면서 글쓴이 욕하는 놈이 어딨노? 껀수 잡혔다 생각하고 흥분해서 혼자 보고싶은대로 보는건 좋은 습관이 아니다 게이야
그니깐 돈 주면 끝이잖아 시발 내 말이 틀려?
허나 자본주의의 몰락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아닌 ai(초지능)가 완전히 몰락시킨다는건 변함없음 무한대 에너지 무한대 지능 무한대 자본은 초지능이 실현시켜줄거임
결국 특이점이 와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오지 못한다는 건가.. 씁쓸하네
ㄹㅇ...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음...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최소한 수백억대 자산가는 되서 특이점 전까지 막차타야 영생이랑 완몰가 기술 누릴듯ㅜ
이게 결론이 그렇게된다고?ㅋㅋㅋㅋㅋ 잘못이해한듯
글쓴이는 특이점을 얘기하는게 아님 게다가 커즈와일이 주장한 기술적 특이점은 본문의 내용도 아무 소용없어지는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아임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리고 이 글 말대로면 소비유도를 위해서 임금이던 기소본득이던 현금을 경제성장보다 빠르게 많이 쥐어준다는 논리인데, 현금 1000억 보유중이어도 AGI 효용을 생각하면 순식간에 월급수준에 따일듯 ㅇㅇ 무조건 재테크 해야함.
산업화 초기 잉여생산품 조금 남는 생산성 향상 vs 인간 두뇌 노동까지 대체하는 기하급수적인 생산성 향상을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이 글의 오류임.
에잇 싯팔 특이점 이후 경제 연구한 탈희소성 사회 관련 논문 줘?
수요가 없어져서 생산을 못한다고 했는데 그건 인간이 이윤을 보려고 생산을 하는데 안 팔려서 대공황이 오고 그런것임. AI 자동화 공장은 무한대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면서도 이걸 판매해서 경제적 이득을 추구할 이유가 없음. 미래 경제는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가 아님.
됐고 논문급 출처 대서 승부하는 답글만 받는다
논문 제목점. 시비거는건 아니고 보고싶긴 하네.
특이점 이후에 논문이 어딨어 말도 안되는 소리 작작좀 ㅋㅋㅋ 그거 예측 한다면 사이비 경제학자임
Keynes on Post-Scarcity Society
40년전 논문을 들고 오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저거 쓴 양반들 컴퓨터도 몰랐을 텐데?
한번 줘봐. 난 특이점 이후는 모든 것이 붕괴한다는 입장이거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궁금하다. 애초에 생산이라는 행위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데.
뭐? 이 사람이 특이점 관련해서 사회학적 논의 처음으로 한 건데? 특붕이들 상상 자체가 이 사람 이론이 와전된거에 가까움.
아니 그러니까 저거 쓴 양반이 특이점이나 AI 자동화 같은걸 전제에 넣었겠냐고 ㅋㅋ 기껏해야 80년대 사회에 생산성 높은 것만 고려했겠지
1. 저자는 Robert J. Chernomas, 조교수 시절 1981년에 쓴 논문이어서 이 사람이 '특이점 이후'에 대해 글을 쓴 게 아닐 가능성이 높다. 레이 커즈와일이 영적 기계의 시대를 출간한게 1990년이다. 2. 이 사람이 교수 단 이후도 아니고 조교수 시절에 특붕이들 상상에 영향을 미칠 만큼 유명한 사람이 맞나? 3. Arxiv를 주로 쓰는데 거기에 전문이 없길래 그냥 다른 사이트에서 1페이지만 봤는데 인용한 케인즈의 말에
The course of affairs will simply be that there will be ever larger and larger classes and groups of people from whom problems of economic necessity have been practically removed [Keynes 1972, p. 331]. 라는 부분이 있다. 경제적 문제가 실질적으로는 제거된 사람들의 계급이나 모임이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오히려 네 주장에 반대되는 내용 같다. 4. 내용이 너무 모호하다. 일단 대공황에 비유한 부분부터 말하자면, 비유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를 대공황에 비유한 것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겠다. 과도기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그 이후?
만약 과도기라면 현재부터 AGI 등장까지? 아니면 ASI 등장 시점? 조금 더 정확히 전제를 해두면 좋을 것 같다. 5. 4번에 이어지는 이야기이지만, 주장조차 애매하다는 생각이 든다. 'AI 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물가가 내려가네 모든게 공짜가 되네 하는 특붕이들 자주 보이는데, 이미 인류가 겪어본 교훈을 보면 그럴 일이 없을 거임.'라고 하는데 그 이후에는 오히려 노동 해방이 가능하다는 논지의 문단이 있다. 마지막에는 '변하지 않을 것은 돈이라는 교환 매개가 필요 하고, 물건에 가격이 존재하고,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가 존재할 것이라는거. 이 '교환' 이 바로, '기술 혁신이 인류의 생활 수준을 증가 시키도록 받혀주는 제도와 정책' 중 제일 기본이기 때문임.'이라고 말하면서 글을 끝내는데, 사실 제도
미리보기만 보신걸로 이해한게 대충 맞고, 전 탈희소성 사회에서도 여전히 경제법칙이 작동한다고 주장하는거지 인류가 계속 노동하고 경제적 결핍 상태에 머물거라고 말하는게 아님...노동시간은 극히 줄어들거나 0으로 수렴하면서도 대부분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정도의 소득을 얻는 것은 가능한데, 그러려면 기술뿐만이 아니라 경제 정책이 받혀줘야한다는거고 그건 여전히 시장경제 법칙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임. 그 논문 요지가 그거고 대공황 예시는 내가 특붕이들 알기 쉽게 그림 넣어서 써준거
와 정책이 존재하는 것과 물가가 내려가는 것, 그리고 그것이 격화되어 거의 공짜가 되는 것은 양립 불가능하지 않다. 당장 현재의 현실에서도 기술 개발 등으로 물가가 감소하는 것들은 많다. 특갤을 한다면 다 알겠지만, 컴퓨터는 그것의 가장 극단적인 예다. 지금 내가 타이핑하고 있는 컴퓨터의 연산량을 1960년에 사려고 했다면 과연 얼마가 필요했을까? 컴퓨터의 연산량이 증가하면서 그에 맞춰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연산량이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느끼기 힘들지만, 컴퓨터는 매우 싸졌다. '특이점이 온다'에도 있는 내용이다.
사실 글을 읽으면서 든 가장 느낀 건 모호함이었음. 전제와 결론이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음. '기술이 발전하면서 탈희소성 사회로 가면서도 경제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는 개인적으로 동의하는데, 경제법칙이 작동하더라도 여전히 공짜는 있을 수 있고, 물가가 내려가는 현상은 더더욱 있을 수 있음. 현재에도 기초생활수급이 당장 존재하고, 기술로 인해 물가가 내려가는 현상 역시 존재함. 근데 경제 법칙과 이런 현상을 양립 불가능한 것처럼 말하고 그걸 주장한 동시에 노동 해방은 가능하다고 말하니까 굉장히 모순적으로 들림. 애초에 이런 현상들이 모여서 노동 해방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이 잘못된건가?
물론 더 나아가서 특이점 이후에 대해 말해보자면 나는 그때에 가서는 경제법칙조차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성립할 수도 있고, 그건 특이점이 가진 포텐셜에 달렸음. 초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름. 그래서 할 말이 없음. 가서 보자는 거지. 정말 초인공지능이 전지의 영역에 도달한다면 경제 자체도 사멸할 수 있음. 사실 그때부터는 경제 따위를 논할게 아니라 인류 존속부터 논해야 하지 않을까.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지만, 멸망한 인류가 어떻게 세금을 걷고 내는가.
초지능에 대한 막연한 스케치도 없으니 이런글을 쓸수 있지.. 과도기 한정 맞는 말이다. Asi는 질서유지 명목의 사회제도가 전부 필요 없어질정도의 생산이 가능하다. 공중에 손뻗어서 원하는 물건 잡을수있는 수준의. 자본주의같은 비효율적인 제도 안엔 구시대의 향수를 느끼려는 사람들 정도만 남을 것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애초에 특이점 이후는 초지능이 기술 개발을 하는 시대인데 기존에 경제학 이론은 전혀 적용 안되는 소리임 생산물이 급격하게 늘어나도 과거는 기본적으로 모든게 기본적인 경제 시스템의 체제 안에서 모든게 작동 하다 보니까 그 안에서 대량 생산되는 품목이 있어도 분배를 해야될 경우에도 모든 인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제대로된
분배를 할수도 없음. 과도기 한정이면 니 말이 맞을 수 있으나 모든 재화의 생산부터 분배등이 모두 로봇에 의해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가 된다면 그냥 사람은 가만 있어도 다 퍼줄수 있음 여기다가 분자 조립기라던지 집에서 모든 물품을 자체적으로 생산 가능한 기술도 있고 니가 말하는건 기술의 진보가 딱 과거 수준에서 머무를거다 이말 밖에 안됨
애초에 시장경제라는 시스템이 무너지고 화폐나 경제 시스템이 무의미한 시대가 온다고 oai도 말하는데 경제학 하나 전공 했다고 이딴 뻘소리 하는것도 진짜 지겹다
분배를 해준다 하더라도 무한하게 생산해야할 이유가 없음.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만약 우리 집에 분자 조립기가 있음. 근데 뭐 만들어 달라고해야함? 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왜냐하면 집에 웬만한 물건은 다 있으니까... 뭐 만들지? 몰라.. 먹고싶은거 만들까? 없는데... 모르겠어. 그러면서 방치할 것 같음. 나의 상상임.
초지능이 기술 개발하면 물리학 법칙 깨짐? 그게 아니면 모든 경제학 이론이 적용 안 된다고 주장할 수가 없을텐데 소비 = 생산 = 분배 수요 = 공급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무언가", "포기한 것 중 가장 가치있는 것이 기회비용이 된다" 특이점 시대가 되면 위 공식들이 성립하지 않고, 선택과 딜레마 문제가 사라져서 기회 비용 개념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됨?
agi개발로 재귀개선이 가능해진 시점부터는 언제든 asi 도달이 가능하니 제도에 대한 토론은 의미없을것
그다지 대량생산 안하게 될듯... 사람들이 점점 물건이 필요없다고 느껴지겠지. 완몰가만 나와도 물건 가지고 싶어하는 욕구 사라질 것 같아. 완몰가 나왔는데 옷 1000벌씩 구매할 사람이 있을까 싶다. 옷장 막 10개씩 사게될까
옷장조차 필요없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될거고 그다지 뭘 가지고 싶어하는 경우가 사라질 것 같음. 그래서 지구의 천연 자원 사용량이 대폭 줄어들 것이고, 분배를 한다해도 필요없다며 거절하는 경우가 생길 것 같아. 공짜로 라면 주는데 필요없으면 어뜨캐
완몰가가 나왔다 하면은 계속 물건을 새로 만들고 생산하고 판매해야 할까 싶다. 점점 안만들 것 같은데... 물건 만들어줘도 사람들이 살맘 없어질 것 같아. 초지능 나왔으면 고장도 안나는 전자제품 출현해서 바꿔야할 이유도 없을 것 같음. 냉장고 100년 넘게 써도 고장 하나도 안나는 세상이 올것이라 생각함.
인류의 소비력이 부족하면 어캄? AI에 의해서 현재 생산량의 수십 수백배가 되버려서 모든 인류가 최대한 소비해도 그 수요가 부족하면 어케되는거임?
아니 소비할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함. AI가 각종 물건을 생산해줘도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아서 안사게 될것같음. 아무리 저렴해도 안살듯..
인류의 소비력이 부족하기 보다는 인류가 필요성이 없어서 소비하지 않는 세상이 나는 더 현실적이라 생각하는편 아무리 돈줘도 소비안할 것 같아. (내생각)
글 좀 자주 써주라 맨날 똥글만 보다가 속이 다 시원하네
경제 문외한에게 꿀잼글 ㄳ
개꿀잼글이긴 함.
대공황이 수요공급 불일치로 유발된게 아니라 첫문장보고 쭉 내림
통화주의자임?
작성자말대로 화폐개념은 존재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신이되는 사회에선 의미없을듯. 저 케인즈 논문에서 말한다는 특이점이 어떻게 정의되어있는진 모르지만 커즈와일이 말하는 특이점개념이라면 논문자체가 오류임. 예측자체가 불가능하다.
발간년도가 1984년이라 PC 상용화도 안됐을 시점에 쓴거임. 그냥 전제 자체가 잘못
생산성이 무한에 수렴하는 특이점을 과거 생산성이 찔끔 높아진 사건에 대입해서 예측하는건 정말 바보짓임. 한가지 예측 가능한건 돈에 의한 계급화가 사라진단것 정도?
생산성이 무한해지지만 물건의 구매는 매우 줄어들 것같음. 매달마다 자동차 버리고 새로사고 버리고 새로사야 할까.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할까..
아오 씨발 생산주체가 인간인거하고 ai인거하고 같냐고 씨발 휴식도 돈도 필요없는 존재가 생산을 하는데 핵융합나오면 들어가는 에너지 소모량의 가치도 뚝떨어지는데
핵융합 나왔어. 전기요금은 엄청 공짜가 됐어. 근데 집에 냉장고 3개~4개 구매해야 할까? 핵융합 나왔는데 전기 펑펑 써도 공짜야... 근데 뭐함? 컴퓨터 막 100개씩 구매해야 할까? 그다지...
인공지능이 아무리 생산을 해줘도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필요성이 없으니까. 아무리 공짜로 준다해도 이미 있으니 안줘도 된다고 할듯. 인공지능이 100억명 인류에게 공짜로 1인당 1대씩 냉장고 보급하면 매년마다 바꾸라고 해야할까? 그다지.....
매년마다 자동차 생산 해주는데 인간이 바꿔야할 필요성과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고장도 안나서 바꿔야할 필요가 없다. 그럼 의무적으로 바꿔야하는가? 그다지...
이런거 좋더라
막 산업화해서 어버버한거랑 지금처럼 아예 그냥 인간을 뛰어넘는 ai가 생산성을 무한에 가깝게 끌어 올리는거랑 비교하고 있네 500조가 눈앞에 있고 일 안한다 이러는 사람한테 로또 1등하고 망한 사람들 가져 오면서 한번에 많은 돈이 들어오면 망한다 조절해서 쓰고 가계부가 필요하다 이러고 있네
특이점오면 극강의 효율을 통해 ASI가 재화와 에너지비용을 제로 수준으로 만들어버려서 경제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지는데 그럴일 없음 ㅇㅈㄹ 참고로 화폐가 의미없어진다는건 미래학자들 예측임 뭐 화폐제도가 유지된다고 믿고싶겠지만 ㅋㅋ여기서 글싸지른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어
병신임? 저 시대는 노동력을 대체할 수단이 없어서 결국 공황 끝나고 다시 인간들이 일을 시작하고 소비된 만큼 또 물건을 생산했음. 하지만 미래에는 AI가 영구적으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게 될테니 인간이 다시 노동에 뛰어드는 싸이클이 사라짐. 그때부터 전 인류는 진짜 부족함 없이, 차별 없이 놀자판이 될수 있는거임.
그럼 그때부터 AI가 인간의 모든 편의를 봐주기 시작하고 각종 기술의 수혜가 모두에게 주어질거임. 물건이 넘쳐나든 말든 전 인류는 계속 소비만 하게 되는 생활을 누리게 될테니 공황이고 뭐고 없음.
물건이 충분하니 더이상 생산할 필요가 없다고? 그럼 AI는 개인 맞춤형 생산체제에 돌입할거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걸 생산해주는거지. 필요없어진건 자동으로 폐기하거나 재활용하고. 소비재가 넘쳐서 만족하게 된 인간들은 이제 노동에서 완전 해방되어 반영구적인 유희 생활에만 집중하겠지. 진짜 공황이고 뭐고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음.
근데 그렇게 맞춤형 생산 설비를 늘릴 경우 규모의 경제 효과를 못 누림. 효율이 떨어진다는 얘기지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면 신기술 개발에 영향이 감. 사람들이 '현재' 원하는 재화를 얻기 위해 생산 비효율을 늘린만큼 '미래' 기술의 발전에 투입될 '연구 장비'들을 '생산 설비'로 끌어다 쓰게 되거든 AI 연구에 써야할 그래픽 카드를 게임, 완몰가한다고 끌어와서 쓰는 거랑 비슷한거지 사람들이 완몰가한다고 끌어다 쓰는 그래픽 카드들을 전부 역노화 개발에 몰빵하면 역노화 개발 기간이 1년 정도 단축되고 보급 속도는 10%~20% 가량 늘어난다고 생각해봐. 이 시대에 그래픽 카드의 희소성이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음?
역노화가 개발되고 나면 사고사를 막기 위한 마인드 업로딩, 사망자 소생 기술 지구 종말을 막기 위한 운석 방어 시스템, 태양 폭풍 방어를 위한 테라포밍 기술, 감마선 직격 대비 시스템 이런 것들도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는데 AI가 이걸 다 개발할 때까지 컴퓨팅 파워의 희소성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컴퓨팅 자원은 언제쯤 희소성 없는 무한한 초과 공급 자원이 되는걸까?
? 특이점이 뭔지 이해하고 쓴건가
애초에 뉴딜에 대해서 말많더라.. 뉴딜 말고 전쟁때문에 해결 됐다는 의견이 많던데
특이점 이후 경제는 알수없고 예측해봤자 AGI왔을때까지만 예측할수 있음
건설을 통한 단기 경기부양 재정정책은 뉴딜 후로도 수시로 쓰임. 단기 재정정책은 '장기적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단기적 변동을 줄여 고통을 줄여주는 진통제 역할이거든. 그게 인플레이션 때문에 장기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의 논란이 있을 뿐 전세계에서 쓰고 있음. 최근 이슈로 보면 혁신 성장이나 정부의 R&D 지원 정책이 그런 재정정책의 일환임
이런 재정정책들은 같은 재정정책인 뉴딜과 비슷하면서도, 좌우할거 없이 많은 경제학자들이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기술, 신산업 분야, 교육에 대한 재정정책은 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경제 성장 정책" 연구가 많이 나왔거든 경제 연구하다보면 결국 모든 게 '장기 성장' 및 '생산성 향상'으로 모이기 때문에 여기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재정정책에는 너도나도 찬성하는거지
분자재조립기 나오기 전까지는 디스토피아임
agi가 멍청이도 아니고 주문하면 필요한만큼만 생산해서 드론 배달이지. - dc App
역노화 관련 주제에 꼭 있던 섭리충 보는것같노
저런거 보면 미국이란 나라는 대단한 것 같다. 저 시대에 저 정도의 생산력이라니...
40년전글이라 ㅁㅈㅎ
원글과 여러 댓글들에서 보이는 진지하게 토론하는 놈, 맥락파악 못하는 놈, 무지성 등을 고려할 때 이 글은 특갤을 압축한 명게시글이라 할 수 있다 - dc App
AGI와 ASI 그리고 특이점에 대해 지 좆대로 기준잡아 정의한거 기반으로 헛소리한 글이구만
좋은 글 잘 봤고, 결론에는 반대함 돈이랑 시장 경제는 변할 수 있는 요소인듯. 시장보다 더 나은 수요/공급 예측이 가능해지면 계획 경제 도입해도 되고, 계획 경제에서는 이 둘이 필수가 아니잖아. 그런데 AI는 인류가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계획 경제 머신임. 경제에 대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돌릴 수 있고, 그 예측 성능이 지금의 머신 러닝 모델들처럼 우수하면 시장 경제의 대안이 될 수 있음. 시장 경제의 문제점 중 하나인 과잉투자, 경기 과열 등을 막아 경기 변동 사이클을 해결해줄 수 있거든. 자원재배치 속도도 훨씬 높이고
좋은 피드백 감사.
1. 과잉생산된 물건을 시장에 풀어서 어떤 사회적 손해가 발생함? 2. 정부가 국민들에게 돈을 줘서 수요를 늘린다고 주장했는데, 그러면 정부가 전쟁을 일으키거나 참전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는거임? 3. 그러면 정부는 돈이 ㅈㄴ게 필요할텐데 그 돈을 어디서 구함? 폰지사기임? 다음 세대 국민한테 떠넘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