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에서 근거로 대는 40년전 논문이 어떻게 작성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커즈와일의 특이점 개념을 쓰진 않았을 것임
여기애들이 말하는 특이점은 생산성이 ‘무한’ 임. 상상으로 물건생산이 가능해질 정도
생산성이 무한에 수렴하는 사회를, 생산성이 찔끔 오른 과거사례에 대입해 예측하는건 바보짓임. 과도기엔 가능할지 몰라도
인간의 낮은 지능과 일차원적인 욕구를 최대활용하는 제도가 자본주읜데
개인이 초지능을 갖거나 초지능에 융합하게 되면 비효율적인 문제투성이 제도를 존속시킬 이유가 없음
인간이 개미사회의 룰을 따르는 것이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
자본주의는 구시대의 향수를 느끼려는 특정 커뮤니티에만 남을것
재화자체는 존재할수 있겠지만 개인이 신이 되는 사회에서 ‘사회계급’ 은 존재하지 않을것
정리하면 저 개념글은
1. 특이점의 생산성에 대한 과소평가이자
2. 특이점 이후 인류의 지능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흔한 경제학 전공자의 뻘소리일 뿐이다
기술발전의 최전선에 있는 oai애들이나 테크ceo들도 제도의 파괴를 예측하는 마당에
경제학 전공자1 말듣고 특붕이들한테 일침놓았다며 좋아하는애들은ㅋㅋ (니들이 배우는게 그리 대단한게 아니야..)
우리가 돈을 벌어야할 이유는 특이점 이후 누릴 영예때문이 아니라 특이점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보다 확실하기 짓기 위해서다
초지능이 늦게 오고, 과도기에 존나 비싼 수명연장기술이 생길수도 있으니
우리는 행운아고, 먼저 뒤지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운의 낭비임
(AI에 긁혀 특붕이들 까는 선갤러들은 지위하락을 두려워하는 부자가 아니라 직업대체를 목전에 둔 그림쟁이나 반복노동자들일 거라 봄. 지위하락 정도로 AI에 그정도 반감을 갖기란 쉽지않다)
부자는 좋아하거나 이걸로 돈벌 궁리나 하지 부정은 안함
경제학 전제 자체가 무너지는 사회가 온다는것에 동의함. 념글쓴애가 그런 부분에서는 대답을 회피하는걸 보면 현대 경제학원론의 안에서만 토론하고싶은 경향이 보이더라. 국가통제든 다른 변인이든 특이점의 가능성을 철저히 제한하고 자본주의가 살아남는다면 가능한 얘기같긴 함.
자신이 공부했고 어느정도 안다고 착각한 시점에서 그것이 무너지고 아무런 가치도 없게 되는 상황은 누구나 피하긴함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그런거지 인정하냐 안하냐의 차이일뿐인 도토리들끼리의 싸움
레커가 '지식의 수확 체증성'에 관한 경제학 이론이랑 용어에서 '수확 가속' 개념을 끌어다 쓰고 있는데 경제학 전제랑 현대 경제학 자체가 무너지는 사회가 오면 레커의 "수확 가속의 법칙"도 무너지는거 모름?
"지식기반경제에서 가장 두드러진 경제적 특성은‘수확체증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자본과 노동 등 전통적 생산요소가 중심이 되는 산업사회에서는 생산요소를 투입하다보면 어느 순간 요소투입 단위당산출량이 감소하는 수확체감의법칙이 적용됐다.
지식이 유일한 경제자원으로대두되는 지식경제에서는 지식이라는 생산요소를 투입하면투입할수록 추가된 생산요소단위당 산출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이러한 경제현상은 아무리 사용해도 고갈되지않으며 오히려 공유하고 활용할수록 가치가 배가되는‘지식’이라는 특성에서 비롯한다."
매일경제 - 지식의 수확체증 현상 (1999-02-08)
https://www.mk.co.kr/news/economy/2066058
현대
경제학을 너무 ㅈ으로 보는거 아님?
현대 경제학은 레커가 특이점 온다 출간하기 몇 십 년 전부터, 이런 특이점의 기초가 되는 연구들 꾸준히 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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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경제학만을 근거로 든거니까 니 말이 일리가 있긴해 유효수요 개념만 있으니까
121.132 쪽은 딱히 경제학 전공 아닌걸로 보이는게 '경제학 최신 트렌드에 맞지 않아서 전공자가 아닌거 같다'고 추정하는거 같진 않은데...그냥 자기 기분 나쁜 사람은 무식하다고 하는 타입인듯
인간지능의 한계임 자본주의를 벗어나 생각하는게 굉장히 어렵다
인간단위의 자본주의는 사라지되 우주문명 개척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초지능들 사이에서는 성립될수밖에 없음
아 물론 오메가포인트 비스무리한 상태에서는 그조차 필요없겠지 그건 ㅇㅈ
예측불가능. 초지능이 소유욕이나 지배욕 따위의 동물적 욕구로 움직일거 같진 않음. 새롭고 숭고한 목표가 생기겠지. 그걸 위해서 새 체제를 만들 수도 있고. 그래도 그 새 목표가 개인간 경쟁을 요구할것 같진 않음. 어쨋거나 현 자본주의는 인간만의 일차원적인 욕구들이 있어야 성립가능하다
동일목표를 향한 경쟁이 성립하려면 개인간의 어떤.. 생물학적이고 개인적인 차이가 있어야 함. 자아변형도 맘대로 되는 세계에서 그게 가능할까? 어쩌면 인류는 극도로 이타적인 나머지 행성단위의 집단지능으로 움직일지도 모름. 적어도 재화가 유희나 구시대의 잔재가 아닌 대의를 위한 ‘체제 유지’로 쓰이질 않을거다
초지능 행보 예측한다는것 자체가 ㅈㄴ 건방진거다. 개미가 인간을 이해하려 드는느낌
어떤 규칙이 특이점 이후에 존속할 수도 있고, 존속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사실 내 생각에는 거의 대부분의 규칙이 존속하지 않을 것 같다. 인류가 가진 실제 세계를 서술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물리학인데,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조차 뒤집어질 수 있는 판에 대체 어떤 규칙이 남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과잉생산이 문제다라는 것부터가 설득력이 전혀 없음 특이점 시대에 고작 과잉생산 통제를 못하겠냐고
애초에 특이점은 마법같은 단어라 논의의 의미가 없음 기술 발전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기때문에 사실상 상상하는 모든게 가능한거임. 특이점이란 말의 정의가 ‘기술 발전 속도가 특정 수준을 넘고, 계속해서 빨라지기 시작하는 지점’이라고 한다면 이후의 세상은 상상에만 맡길 수 있음 즉 의미있는 논의는 과도기에관한 논의뿐임
즉 특이점에 관련된 모든 지적들은 과도기에 관한 논의로 받아들여야함. 특붕이들 전반적으로 특이점이 한방에 온다는 인식이 강한듯한데 과도기는 절대 무시가능한 무언가가 아님.이 과도기의 길이가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모름.
재귀개선 되는 Agi 나오면 Asi는 기정사실이고 그래서 Agi를 실질적 특이점이라고 하는거 아니었나? 약인공지능 과도기는 얼마갈지모르긴하지
그 글이 웃긴게, 당장 역노화와 영생으로 병원도 사라지고 학교와 교육 산업도 사라지고 자율주행으로 차도 안 사는데뭔 과잉 생산 해결 타령인지 특이점이 뭔지를 모르는 듯
그럼 인간은 뭐함?
ㄴ모르지 나도 그냥 삶 자체를 즐기겠지
오만이야말로 가장큰 무서움이다 특이점이 뭐든걸 다 해결할거라 확신하는 태도 야말로 오만이다 인공지능도 결국 인간이 겪었던 한계를 넘을순없음 결국 인공지능을 쓰는 주체가 인간이기 때문임 AI의 범용성 만큼이나 나쁜곳에도 쓰일수있다 좋은것만 생각하는게 특이점은 아닌듯함
답달 가치는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이야기해 보자면, 인간지능에 인공지능 추가가 가능할때까지 위험성때문에 발전을 멈출수 있음. AI의 자율성을 극도로 제한해 오남용사례가 생길 수 있고, 이때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AI를 폐기처분할수도 있음. 최악의 시나리오. 하지만 인간지능-인공지능 융합이 가능한 시점부터는 장애물 없음
Ai라도 한계가 있다노 이지랄 떠는거 보니 딱 섭리충식 논리노ㅋㅋㅋㅋㅋ 트랜스휴먼 시대에 좆간의 한계는 무슨ㅋㅋㅋ
걍 유토피아적 망상이네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 해서 러시아나 북한도 그러할거라 생각함? 비단 국가가 아닌 범죄 집단에서도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따라 재앙일건 뻔한데 AI가 주는 혜택만 바라보다 등잔밑도 못보고 당하는것처럼 꼴불견도 없다 AI가 아무리 인간보다 뛰어나도 상대가 AI면 결국 한계란소리다 이놈아
그니까 오남용때문에 폐기처분 가능성 있다고 저능아새끼야.. 말귀 못알아처먹을거같긴했는데
소라랑 피규어 같이 크게 뉴스에 오를만한 것들이 연달아 짧은기간내에 터졌더니 AGI,ASI,특이점 에 대해 정의조차 제대로 몰라서 지좆대로 정의한 놈들이 헛소리 싸대고 그걸 분탕들이 지들 맘에 드는 소리한다고 개추주니까 뭐
과잉 생산은 자원 활용의 비효율이 늘어난다는 소리임 비효율이 늘어난다 = 역노화, 사망자 소생, 테라포밍, 워프 기술 같은 미래 기술 개발에 들어갈 자원이 생산에 끌어땡겨져서 과잉 생산에 낭비된다는 소리임 인공지능이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함? 특이점 같은 지능 폭발 시대에 자원을 더 비효율적으로 사용할거란 전제 자체가 잘못 됐음
과잉 생산은 오직, 경쟁이 사라져서 사람들이 "야, 우리 비효율적으로 자원 낭비해도 되잖아? 경쟁자도 없는데 뭐~" 라면서 기술 발전 속도를 늦출 때만 일어날 수 있는거임 특붕쿤님들
그런데 레커의 특이점 사상의 핵심인 "수확 가속의 법칙"은 경제학에서 말하는 "지식의 수확 체증성"에 기반해서 탄생한 사상임 지식과 기술을 누군가가 독점하지 않고, 특허 제도처럼 '경제적 이득'을 보장받을려면 '기술 공개'를 하라고 압력을 넣음으로써 컵 속의 물이 넘쳐 흐르듯 지식/기술이 여러 사람들에게 흘러들어가 일으키는 Spill over 현상이 발전을 가속시키는 원리가 그 기반을 이루고 있음 이런 지식의 수확 체증성은, 기술 발전을 안 하면 뒤쳐지고 도태되는 환경에서 극대화됨. 이를 기반으로 한 시장 모델이 기술 발전하면 독점권을 잠깐 얻지만, 그걸 특허로 공개함으로써 도전자들과 끊임없이 기술 경쟁을 해야하는 독점적 경쟁 시장이고 이것 덕분에 현대 사회가 눈부신 기술 발전을 하는 중임
근데 여기서 경쟁을 없애버리면, 기술 발전의 동력이었던 지식의 수확 체증성도 같이 약화됨 특이점 시대에는 경쟁이 필요없어 진다고? 그렇게 알고 있으면 특알못임 인간이 경쟁할 의욕을 잃어도, AI는 아랑곳하지 않고 경쟁을 계속해야 돌아가는 게 특이점 시대임 인간 사이의 경쟁은 사라져도, AI 사이의 경쟁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인간 없이도 지식의 수확체증성이 유지돼서 기술이 수확 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거임
이런 특이점의 배경이나, 레커가 '지식의 수확 체증성'에 관한 경제학 이론이랑 용어에서 '수확 가속' 개념을 끌어다 쓴다는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특이점 얘기를 해서 "경제학 전제 자체가 무너지는 사회가 온다" 이러는 사람이 많나봄 경제학 전제 다 무너지면 그 경제학 연구에 기반하고 있는 레커의 "수확 가속의 법칙"도 무너지는 거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