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돈을 못 벌고 있는 걸까?


가끔 올라오는 돈자랑(?) 글들 보면 난 정말 뭐하나 싶다..


정보의 나쁘지 않은 썩 앞단에 서 있는데


그냥 멀뚱히 뭐가 흘러가나보다... 뭐가 지나가나보다.. 하고 멍청하게 쳐다보고만 있는 것 같다


기술자들, 연구원들 사이에 끼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업가도 아닐 뿐더러, 투자자도 아니고


그저 특이점만 바라보면서 남들이 다 일구어 놓는 것만 멀뚱히 바라본다... 그것도 변함없는 힘겨운 생활을 반복하면서


뭔가 엄청난 기회를 날이갈수록 놓치고 있는 기분이 든다...


극단적으로 2029특이점을 가정한다고 해도


남은 5년간 더 고통 받을 걸 생각하니 더더욱 지금 이 순간에 멍청히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옳은 건가 싶다..


물론 누군가한테는 예를 들어 얼리 어답터로서 그저 지금 이 순간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자체에 만족을 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마치 방송이나 연예계를 소비하는 것처럼 하루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을 수도 있다


여유가 되고 만족이 크다면 그걸로 된 거겠지만 난...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