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특붕이들은 특이점을 “몹시 황홀 황송한 그 무엇” 으로 여기지만,

인류가,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노동력을 스스로에게 요구한다면 특이점은 황송한 그 무엇이 아닌 불가피한 것이 된다.

그러면 어디에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노동력이 들까? 아무래도 외행성 개발, 채굴, 건설.

무중력 진공 상태에서 노동, 거주하기 편하기 위해서라도 육체를 벗어나야 할 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