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AI 시장전망은 IB든 이코노미스트들이든 간에 경쟁적으로 AI를 개발할것으로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경쟁 정도가 제한적인 이유가 뭐라고 보시나요
2. EU를 비롯해 AI와 관련된 규제 논의가 활발하고 최근에는 입법이 되기도 했는데 규제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규제와 진흥 중 어느쪽에 무게추를 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AI가 생산성에 미치는 연구들을 보면 AI 개발로 인해 생산성이 J자형으로 성장할것이고 현재 저점 부근에 위치해있다는 주장, GDP의 무형자본 투자의 측정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시장가격 대신 후생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GDP 성장률이 개선된다는 연구(Brynjolfsson et al. 2017; 2019)가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노동재배치나 경영전략 수정의 어려움, 경제적 대체가능성 등을 이유로 생산성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직업 기반 추정은 고용을 큰 폭으로 감소시키지만 직무 기반으로 추정할 경우 고용 감소폭이 제한적인것으로 나타났는데 향후 AI가 노동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아조씨 왜이런걸 묻지?
그야 AI가 매크로에 미칠 영향을 알아야 장기채 트레이딩이 용이해지기 때문입니다
주@식하는 아조씨인가 1. 샘알트만 oai 가 치타of 치타라서 테슬라의 머스크랑 구글도 못따라감 2. eu가 규제하는게 ai의 위험에 관한 규제이지 ai자체를 규제하는거 아님 기사 찾아보길 무조건 진흥으로 가야됨 흥선대원군 시즌2 찍기 싫으면 3. J자형 수직으로 발전하고 산업자체도 ai칩 자율주행자동차 핵융합 휴머노이드로봇 역노화관련 최첨단 분야인데 저런 도태된기업들처럼 굴면 못따라감 4. 일자리가 크게 감소할거라고 보는입장인데 이게 미국기업이랑 한국기업은 입장이 다르기때문에 한국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음
일각에서는 어느 지점에선 AI 발전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현재로썬 AI가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는 컨센서스에 크게 반하는 레퍼런스는 못 봐서 낙관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업vs직무 기반 접근에서 미국 고용은 많게는 47%(직업기반)에서 적게는 5%(직무기반) 감소할걸로 추정된바 있습니다
밑에 자율주행트럭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시키는게 10배는 효율적임 딴짓도 안하고 24시간 잠도 안자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초기비용 2000~2500이면 되는데 연봉도 안줘도 되니 10년이면 20배이상 차이남 물론 트럭관리까지 가능 여튼 기술이 발달할수록 점점더 운송업관련분야는 인간이 설자리가 없어질것임
더군다나 인간 감시자가 1~1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돌발상황을 기다리면서 대기탄다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는 ..
ai는 무수한 연산을 통해서 결론을 내는 경향이 있어서 (PINN 같은 예외도 있지만) 좋은 투자상품을 내놓지만 그 투자상품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할 수 있음. 고객들은 이 점에서 ai 투자상품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음. 그리고 ai의 투자로 인해 실업자가 대량으로 늘어날 경우 그 윤리적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음. 하지만 논리적인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대답을 내놓는 ai도 점차 늘어가는 추세고, ai에 대한 사회의 관심도 늘어나니 윤리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진다면 둘 다 머지 않아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봄.
1번에 대한 답이고 2번부터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겟소. 법이나 경제에 대해선 좀 무지해서리.
AI와 고용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UAW 파업 사례처럼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하더라도 노동자를 1명 의무배치하게 하는 등의 규제가 거론되는데 그런 방향으로 규제하면서 발전 자체는 이용하게 될까요?
사회적 책임을 위해서 그렇게 노동자를 배치한다거나 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겠죠. 아니면 로봇세 부과 같은 것도 좋고요.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이 맞나?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책임을 질 사람을 둔다... 라고 풀어서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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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미국 생산성이 증가 추세라 향후에도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BofA를 비롯한 IB에서도 생산성의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평가하고 있어서 보수적인 기대보다는 빠를수 있다고 봅니다
없어진 일자리만큼 새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게? 그리고 40~70대를 어떻게 재교육 시킬 건데? 키오스크 하나 못써서 빌빌대는데, 고연령층도 쉽게 업무를 재교육할만한 일을 억지로 만들어서 공공근로처럼 한다고 해도 그걸 언제까지 유지시킬수 있을 거며 결국 ai가 하게 될텐데 단기적인 말일 뿐이지
엌ㅋㅋㅋㅋㅋ
1.아마도 경쟁적 개발을 예측했던 건, 기본 모델에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된 장단점 있는 모델들의 출현을 예상했던 것 같은데. 지금 모습만 보면, 그냥 스케일 큰 게 가장 강력한 성능 개선이거든요. 그리고 그 방식은 돈이 많이 필요하고요. GPU 가격도 문제긴 하고. 또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뭐 만들어도 바로 따라잡힐 가능성도 크고. 즉, 개발을 하는 것보다, 개발된 걸 사용하는 게 더 낫다. 라는 판단이 내려진 거라고 봅니다. AI를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AI를 제대로 사용하는 기업에 관심을 두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봤자 널리 알려진 마소. 삼성vs애플에서 승자.
2.EU도 규제했다가, LLM 쪽에 프랑스에서 미스트랄로 반짝하니까 그쪽 규제는 또 풀었다고 들었거든요. AI에 자체에 대한 관심보단, 미국 주도의 산업 흐름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반항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규제도 애매한 건, 저작권이든 뭐든. 보통 지키는 건 그게 '정의'라서가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이롭기 때문인거겠죠. 근데 AI의 생산성이 그걸 가뿐히 뛰어넘는다면, 여론도 규제보단 진흥으로 기울어질 것 같고.(또한 경제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규제, 안전보단 진흥을 더 바랄 것 같기도 하고), 또한 규제를 한다고 해도, AI가 학습한 데이터, 혹은 추론한 결과물에서 저작권 인정 하는 게 너무나도 힘들고 오래 걸릴거라. 최소 몇년인데, 그 사이에 AI는 더욱 발전해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 데이터를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고, 합성 데이터를 쓰는 게 당연할 것 같기도 하고요. 즉, 저작권으로 인한 규제는 약할 것 같지만, 가짜뉴스, 피싱 관련 규제는 좀 심할 거고. 저작권으로 인한 규제나 소송이 걸리긴 하더라도,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려서 사실상 무의미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경제가 안 좋아질수록, 규제보단 진흥에 여론이 더 쏠릴 것 같기도 한데, 줏어들은 걸로 미중한일 젊은 층에서 한 세대 위 방식의 직장을 거부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고 이것도 진흥, 변화에 힘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1.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2. 이 갤러리 커뮤니티는 무조건적인 가속 발전을 최고 가치로 삼습니다. 여기 갤러리 이용자들에게 물어보신다면 규제라고 답할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3. 2와 같은 이유로 이 갤러리 이용자들은 생산성의 J자 성장을 베이스로 깔고 논리를 전개합니다. 종국에는 "탈희소성 사회"를 주창하며 자본주의의 몰락마저 바라보는 것이 이 갤러리의 특징입니다.
4. 경제지식의 부족으로 질문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 갤러리는 대부분의 노동자가 실업한 뒤 ubi도입으로 생활하는 사회를 바라고 예상합니다.
추가 1. 진입장벽은 높지만 이걸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등의 빅테크를 경유해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속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스타트업들이 선두주자인 gpt, gemini, claude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한가는 의문입니다.
2. 저도 이 갤러리 이용자로서, ai산업진흥과 기술발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더 빠른 기술발전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인간보다 고지능에 다양한 학문분야 융합이 가능한 agi라면 인간집단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레이 커즈와일 [특이점이 온다] - 기술발전양상 유발 하라리 [호모데우스] - 기술발전이 초래할 사회상 추천합니다
얘 숏충이임 먹이주지 마셈. 완장은 얘 차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