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제된 대상이 진짜 내가 아니라 


그냥 나랑 같은 기억을 공유할 뿐인 또다른 객체라고 하잖아



이것 때문에 드는 생각이 그럼 1년전 나랑 지금의 나는 어떻게 같다고 확신함?


진짜 나는 과거에 진작 뒤졌고 그의 복제본인 내가 계속해서 삶을 이어나가고 잇는거 아님??


잠잘 때마다 마치 죽는 것과 같이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는데 


잠들기 전 나와 깨어난 후의 내가 어떻게 같은 존재라고 확신할 수 있지??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