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의 소비가 무한대의 생산을 불러오잖아. 


특이점 와서 대다수 직업이 AI로 다 대체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소비와 생산 형태가 생기는 것 뿐이잖아. 큰 틀에서 변화없는거 아님?


소비와 생산이 없어지면 결론은 뇌에 핀 꼽고 누워서 메트릭스에 접속하면 끝이잖아. 현실은 무가치로 돌아가고 관념(데이타)만이 유일한 소비가 되겠지. 



아까 보니까 기술 수준이 내가 소설을 쓰면 그걸 바로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특이점이 오면 시각을 넘어서 촉감으로 넘어갈거잖아. 내가 만질 수 있어야 하잖아. 

결국 인간 같은 건 인간보다 못한거고. 인간보다 나은 건 열등감을 불러일으킬거고, 인간이 인간을 만드는게 베스트 아냐?


노화를 극복한 인간이 인간을 만들 수 있으면, 결과적으로 누군가 지구를 만들어서 인간으로 꽉 채워넣고 구경하는게 최고 오락아냐? 

이미 리얼예능, 트루먼쇼가 유행하고 있는데 영원한 삶에서 즐길 수 있는 오락이라고 해봤자 조금더 고차원적인 리얼예능이 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