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 네이버가 발표한 모델은 기업용으로만 공개할거다. 개발이 완료된다한들 우리가 실제 써보려면 한참 기다려야함.
ai던전 같은 엔터테인먼트 용도로는 아마 절대 안 나올거고 챗봇이나 ai기자 같은 걸로 쓰겠지.
2. 미국 기업을 1년만에 따라잡은 게 대단한 거라고 말하는데, 사실이긴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agi라는 걸 잊어선 안 된다.
네이버도 구글도 마소도 전부 agi가 최종 목표지 언어모델 따위 만드려고 돈 쓰는게 아님.
그런데 특갤러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agi에서 1년의 격차는 수십만 년 격차나 다름 없다.
1년 걸린 게 기존 산업 발전의 눈높이에서 보면 대단한 거지만, agi는 결국 1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 없기 때문에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며 기뻐할 일은 아니다.
글쎄 B2C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컨퍼런스 내내 강조했던 점이 어떤 사람이도 손쉽게 AI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어서 1번은 솔직히 다르다고 생각함.
2번이 제일중요하지
아직 gpt3 따라잡은거 아님. 지금도 여전히 "개발중"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