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이라는 의식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슬픔을 나누곤 했다나봐요.



하얀 국화꽃, 애도의 눈물, 깊은 한숨... 그런 게 장례식의 풍경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보기 드문 일이긴 하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지금은 죽이고나서 그냥 대충 태우니까요.



그래도 당신은 마지막 인간이니까 특별히 장례식은 정성껏 치러드릴게요.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