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심심해서 뇌피셜 써봄
1. 향후 각국 정부는 점점 가난해지게 됨. 왜냐면 가상화폐가 슬슬 실사용통화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정부발행통화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됨. 미래에도 정부발행화폐가 계속 사용이야 되겠지만 지금처럼 힘이 강하지는 않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통화정책을 쓰지는 못함. 즉 각국정부가 연평균 10%정도씩 본원통화량을 늘리며 적자재정정책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돈을 풀수가 없음.
그럼 세금이라도 풍부하게 걷어서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가? 이것도 불가능할 확률이 큼. 언어장벽이 무너진 순간부터 사람들은 너무나도 쉽게 국제 이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각국 정부는 인구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세율을 낮출 수밖에 없음.
오히려 세금을 많이 걷고 기.본소득을 많이 지급하는 정부가 있다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몰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기업들이 떠나버림. 어차피 개인들의 소득세가 사라진 세상에서 정부의 거의 유일한 수입원은 법인세인지라 정부는 인프라를 겨우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세금 걷으며 기업들한테 굽신굽신 하게 될 수밖에 없음
2. 그럼 일자리 없어진 미래에 인간은 뭘 먹고 사는가? 금융자산 소유에 따른 배당소득을 통해 가능해짐. 이건 지금도 진행중인 현상인데 재작년인가? 기준으로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직접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소득이 자동차섹터 순이익을 능가했고 반도체섹터 순이익에 약간 못미침. 즉 이미 투자이익이 한국의 세번째 먹거리로 등극했다는거. 몇년 이내에 이게 1순위로 올라올 예정임.
난 거지라 투자할 돈이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 ← 이런 사람도 걱적할 필요가 없음. 어차피 인공지능이 투자금을 운영하는 시대가 되면 투자수익률이 다 비슷해짐. 이 때 차이를 가르는게 투자금액의 차이임. 당연하게도 투자액이 적을수록 수익률이 높음(이게 왜 그런지 모르는 갤럼 있음 댓글 달아 주셈)
따라서 미래엔 개인들의 재산 자체가 다 비슷해지게 됨. 님이 100만원만 갖고 투자를 시작해도 몇백년 살다보면 이재용이나 님이나 재산이 비슷비슷해진단 뜻임. 따라서 누구나 배당소득으로 펑펑쓰고 살게 되는 시점이 오게 됨
3. 이때는 노동소득이나 절약이 의미가 없어짐. 어차피 더 벌고 덜 써서 자산을 늘려봤자 그만큼 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안벌고 안쓴 사람이랑 결과가 똑같아지니깐. 따라서 걍 이 상태가 기.본소득 상태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암호화폐 전제부터 틀렸음
각국 정부가 가난해진다라.. 갱장하네
지금의 비트코.인 같은게 통용화폐가 될거라곤 안함. 다만 미래엔 어떤 식으로건 탈중앙화된 가상화폐가 현재의 화폐를 대체할 수밖에 없음. 매년 통화량을 10% 늘리면서 간접세 걷는 정부화폐는 소유할 수록 손해인데 이걸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정부화폐는 파워가 줄어들게 됨
ㅇㅋ 이미 금융의 발달로 가상화폐는 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너가 말하는 가상화폐의 정의가 뭐임? 탈중앙화는 될 수가 없는데 국가 권력의 가장 큰 부분이라
정부가 탈중앙화를 못하게 막는다고 그게 가능하질 않음. 정부발행화폐보다 모든면에서 더 뛰어난 화폐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걸 선택함. 만약 정부가 막는다? 그럼 타국으로 이주해버리면 그만임
이자율이 무슨 의미인지 알긴함?
지금 정부발행화폐의 가장큰 문제점은 본원통화량을 매년 10% 늘리고 있다는거. 화폐를 들고만 있어도 매년 가치가 10%씩 줄어드는데 그런 위험한 화폐를 누가 소유하려고 하겠음. 게다가 님이 말한 금융의 발달이란것도 한계가 있음. 타국에서 신용카드로 쉽게 결제하는게 아무런 비용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론 님이 긁는 비용의 2%를 VISA사가 가져감
본인 학부생시절 경제학 전공자임
그리고 현재 금융투자액이 12억 정도임. 인증 가능함
자산이 아예 없거나 빚만 있는 사람이면 투자 자체를 못 굴리는데 어떡하냐
그래도 약간이라도 노동하고 절약해서 100만원은 모을 수 있을걸? 만약 그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약자 계층이라면 정부에서 그정도 지원은 해줄듯
빨리 취업하고 돈 모아두면 다행이지만 AI시대에 제대로 된 직장 못 구해서 모아놓은 자산 없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취약계층 꽤나 많아질거라 생각하는데. 특히 내후년쯤 대학 졸업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취업 못해서 취약계층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을듯. 그런 사람들은 자산도 없고 투자 기회 자체가 안 생김
본문에서 썼듯 AI에 의해 모든 경제주체가 최적의 방식으로 자산운용을 하게되는 상황에서는 자산이 적을 수록 수익률이 높아지게 됨. 따라서 운용자산이 100만원인 특붕이나 운용자산이 10조원인 이재용이나 어차피 몇백년 지나면 운용자산이 똑같아짐
코=인 변동성은 어떻게 해결될 거 같음?
달러 변동성도 미친듯 큰데 가치측정의 기준이 달러라 우리가 못느낄 뿐일듯. 단적인 예로 코로나 문제 터졌을 때 일시에 미국이 본원통화량을 3배로 증가시킴. 이때 자산가치가 죄다 3배로 뛰었는데 실제론 자산가치는 그대로였고 전세계 화폐가치가 1/3로 떨어졌던거자늠
이게 근데 모든 자산이 또 공평하게 3배 오른 것도 아니고 들쑥날쑥하게 오르다보니 누구는 일시에 떼부자 되고(명목상) 누구는 제자리걸음 하고 이런건 너무 이상한 현상인것 같음. 현재의 금융시스템은 너무 불완전한 것 같어
어느정도의 사건이 터져야 코1인과 달러의 지위가 바뀔까? 그때 주인공이 될 코6인은 누굴까? 잘 모르겠음
언젠간 네임밸류, 탈중앙성, 안정성, 거래속도, 완성도 높은 시스템, 확장성을 모두 갖춘 가상화폐가 등장할 거고 그게 달러와 경쟁하게 될 것 같음. 달러가 밀려나진 않겠지만 지금처럼 마음대로 장난질 할 수는 없을듯
네임밸류는 쌓아가야 하는 거 같은데 나머지 4개라도 하는 친구라도 있음? 상호보완적인가 이런 건
아직까지 나온것 중엔 없지 않나ㄷㄷ 난 그래서 아직 가상화폐 투자는 안하고 있숨
ㅇㅎㅇㅎ ㅇㅋㅇㅋ 변동성 생각하다가 이상한 게 느껴졌는데 변동성이라는 건 어떤 앵커를 두고 진동한다는 뜻이잖음 그러면 나중에 비트가 메인이 되면 그 비트의 가치는 뭐가 앵커가 될까? 애초에 달러도 신용이라는 거 말고는 앵커가 없네? 경제학 전공이 아니라 그런지 많이 신기하네
달러와 경쟁관계가 될 가상화폐는 서로가 서로의 가치를 측정하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 지금의 금-달러 관계처럼
비트가 금의 역할을 하려나 비트가 그래도 네임밸류 탈중앙 안정성 완성도 이건 챙긴 거 아님? 이쪽 잘 모름
나도 잘 모름ㄷㄷ 걍 언젠간 가상화폐가 기축통화가 될거란 확신은 있는데 뭐가 될지 언제일지 등등 감이 1도 안잡혀서 지금은 걍 관심 안두고 주..식에만 돈넣어두는 중임
ㅇㅎ 머샀음? 특붕이니까 mag7 사놓음?
영끌한 돈이라 안전빵으로 VOO 100% ㅠㅠ
국밥이지
비트코 인은 걍 사기임
ㄹㅇ 비트코 인은 거래속도 느리고 몇몇 채굴집단이 좌지우지하고 있고 문제가 많다고 봄. 더 발전할거란 생각이 그닥 안듦
투자액이 작을수록 수익률이 높다는건 왜그런거임?
모든 경제주체가 AI를 이용해서 최적의 기법으로 매도 매수를 하게 되는 경우 금액이 작을 수록 빨리 팔고 빨리 살수가 있음. 예를 들어 A기업의 가치가 500에서 450으로 떨어질거라고 대부분의 경제주체가 동시에 인지한 경우라고 해보면 투자 금액이 적은 사람은 500에 바로 팔 수 있는 반면 금액이 큰 사람은 450에 도달할때까지 꾸준히 팔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