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능이 뭐야? 관음이다
이 관음이 뭐야? 내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다른 개체를 관찰하는 거임
우리가 개미집 관찰하는거나 오픈월드게임 만드는게 그런거지
관찰대상이 똑똑할수록 그 쾌감은 늘어난다 마치 내가 그들보다도 똑똑한 신이된거같은 느낌이 드니까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은 분명 인류와 최대한 가까운 시뮬레이션을 만들거임
그냥 GTA만 만봐도 인간세상하고 똑같게 만들고 싶어서 안달났지
그 시뮬레이션 안의 생명체가 또 그 안에서 시뮬레이션을 만들거고 그게 영원히 반복되는게 우리 세상임 별거없음
신은 결국 인간이고 인간이 곧 신임
우리 안에 있는 본능이 그걸 말해준다
우리는 신을 섬김과 동시에 신이 되고 싶어한다
네 다음 관음증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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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소설 전부다 관음임
관음보단 통제력에 가깝지 않나?
처음엔 통제하고 싶을수있는데 그들 삶에 개입해서 전지전능을 발휘하는것 자체가 그들 삶을 망가뜨리는걸 깨닫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거다 그게 최선이거든
"관음: 명사 불1교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
"그 시뮬레이션 안의 생명체가 또 그 안에서 시뮬레이션을 만들거고 그게 영원히 반복되는게 우리 세상임 별거없음" 시뮬레이션 우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