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술먹고 버스타고 오다가 토하고 싶어져서 중간에 내리고 토해서 마스크에도 다 묻고이리저리 오고가도 못하는 상황이라서 나한테 전화해가지고 엄마한테 데리러와달라고 하길래 엄마아빠 둘다 술먹었다고 했거든 그때 마침 엄마 샤워중이라서 스피커폰으로 내가 통화연결해주니까 엄마가 누나랑 통화하다가 아빠한테 그 말듣고 왜 가만히있냐면서 빨리 튀어가든지 하라고 존나 소리치면서 싸움 나같아도 어이가없어서 잠깐 얼타고 어떻게할지 생각할거 같은데 그 통화 잠깐하는 사이에 빨리 튀어나가도 모자랄판에 안나가고 있었다고 존나 뭐라하고 아빠 나가고 난 뒤에는 나보고 아빠한테 20년동안 존나시달리면서 살았다고 한풀이하는중이다...시발 인생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