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가 연구적 역량은 충분히 좋음 세계적인 학회에서 항상 유의미한 포지션에 있음
근데 대규모의 소프트웨어를 다룰 엔지니어가 없음 한국은 애초에 소프트웨어 불모지라 이런 전문인력을 기를 기회가 없었음
그러다보니 ai 연구는 잘하는데 상품화를 몇년동안 못하고 있는거임 지금 나오는 구글, openai, 앤트로픽 대규모 모델들 죄다 극한의 엔지니어링의 결과임 사람들이 한국ai에 자본력, 인프라, 데이터량, 연구역량을 주로 지적하는데 상품화까지의 엔지니어링 능력이 제일 부족하면서 동시에 제일 저평가받고 있는 요소인거같음
사회적 검열도 심각하지 - dc App
그건 다마찬가지라 별 상관없는듯
그정도로 엔지니어링 인재가 부족함? 근데 엔지니어링이라 말할만한 작업이 ai분야에선 정확히 어떤게있음?
단적으로 말해서 국내에 gpt3 정도 규모의 모델도 다뤄본사람이 50명도 안될걸?ㅋㅋㅋ
정말 엔지니어링 문제가 제일크면 자율에이전트 보급되는 시점에 한국ai업계 크게발전하는거 기대해봐도 되려나?
하긴 초거대모델수준 데이터셋 관리하는 로직을 충돌없이 빠르고 유연하게 짜려면 진짜 박터지긴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