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GPT4를 실질적으로 압도하는 AI가 나오지 않음. 즉 AI의 유의미한 지능적 진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임. GPT-4 출시된지 고작 1년 됐다고 하며 이것이 별 것 아닌양 말하는데, 그 1년이라는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기간동안 전세계 최고 테크 기업들이 최고의 인재들을 고용해서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했음에도 GPT4의 벽조차 뚫지 못했다는 거임. 우리는 하룻 밤사이에 ai의 지능이 폭발적으로 달라져있는, 그런 AI의 지수적 발전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지수적 발전은 커녕 선형적 발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임. LLM 에 기업들이 얼마나 막대한 투자를 했는 지를 고려하면 이것은 정말 큰 문제라고 본다.

여기 갤러들이 AI가 겨울이라고 느끼는 이유? 간단함. 1년 전으로 돌아가도 실질적으로 달라진 게 없으니까. 매주마다 들리는 학습 효율이 말도 안되게 증가됐다는 식의 뉴스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시된 AI들은 대부분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고, 클로드3처럼 GPT4와 삐까치는 수준만 되어도 감탄해야하는 상황. 뭐, 소라, 수노, 이미지 생성형 AI 등은  우리의 갈증을 일시적으로는 채워줄 지언정,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AI의 지능적 진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에게 본질적인 만족감을 가져다 주지는 못함. 그렇기에 며칠만 지나도 우리는 도파민에 목이 말라서 겨울을 외치고 있는 것.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현재의 발전 속도의 괴리는 너무나도 크다.

스케일.. 정말 정답 맞는 거 맞지..? 르쿤이형이 틀린 거겠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