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발전에너지는 무료인가?

현대 원자력 발전소들의 발전단가에서 연료비는 10% 전후에 불과하다 이외에 인프라 유지,보수,관리에 포함되는 비용이 막대한것

핵융합 발전의 경우 폐기물 관리 필요가 매우줄어들어 외부비용에서 절감이 가능하겠지만 그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무한에너지라고 보기도 어려운게 발전용량을 키울려면 시설의 크기도 덩달아 커져야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설크기 대비 발전용량은 계속해서 커나갈 기대가 있지만 정말 끝도 없이 써낼 정도의 에너지가 나올려면 초대형 시설을 여러개 지어야하고 이에대한 비용은 당연히 공짜가 아니다.


그렇다면 핵융합 발전의 효용이 적은편인가?

당연히 그렇지는 않다. 연료고갈의 걱정없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비용적으로 기존 모든 발전방식 대비 저렴할것이다
발전단가는 기술발전에 따라 계속 떨어질것을 기대할수 있으며 비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는 자동화의 영향을 받을것을 기대할수 있다.

에너지 수요에 따라 확장도 용이한것또한 장점.

여러모로 기적의 에너지인것은 사실이다. 단지 단번에 모든 에너지 문제가 해결될것을 기대하는것은 기대가 과하다는것



초22전도체는 정말 마법의 물질일까?

정말 대단한 물질인것은 맞고 마치 마법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것도 맞지만 그 효과에대해 터무니없을정도로 과장해서들 이해하고 있다
초22전도체는 "실제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물질이다. 가상이나 꿈의 물질이 아니라 2024년 현재 사용되고 있는 물질인것이다.


정말 마법같은 효과가 가능하다면 어려운 컨디션을 맞추기위한 비용문제를 감수하고서라도 다방면에서 사용될 터인데 그렇지는 않다
"저가"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상온" 초22전도체가 개발이되어 상용화가 된다면 물론 엄청난 사회변혁이 일어나겠지만, 공짜로 물건을 공중에 띄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열역학 법칙을 극복할수 있는것도 아니며 기존 송전과정 손실율이 50%를 넘어가게 막대했어서 에너지단가가 극단적으로 내려가는것을 기대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물론 고압송전의 필요성이 줄면 변전시설을 상당히 생략할수 있을것이다)

반도체로 활용될수 있는것도 아니라 컴퓨터 발열이 사라지는것도 당연히 아니다 (물론 초22전도체를 활용해 줄일 수 있는 여지는있다)

물론 저런 마법같은 일들이 없다뿐이지 거의 모든 산업에서 굉장한 혁신이 일어날것은 자명하다
다만 "저가"와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키워드를 충족시켰을때이고 초22전도체도 임계전류가 있기때문에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는것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AGI의 탄생은 인류의 에너지에 대한 고민을 극복할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을 때어두고 에너지를 바라봤을때의 현실적 시선만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