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TV를볼때 존잘인사람을보며 나도 저렇게되겠지하고
부푼꿈을 가졌음 어른이되면은 나도 저렇게멋지고
똑똗하고부자고 엄청난 사람이되겠지라며
세상물정 모를시절 나의인생은 특별할거라고 생각했었음

근데어라

점점 나이를먹어가니 나의 한계를깨달음
중1때부터 깨달은게있음 원래도 난그냥 평범한놈이였지만
절대로 존잘남이 될수없단걸 깨달아버린거임
평범한놈이지만" 언젠가는!" "고딩만되면.."이라고
하루하루를 생각한거같음

중2때부터 말도안되는생각에 사로잡혔었음
그때당시 오타니가 좆나 인기가많아지면서 나도 저런 피지컬을
가지고싶다 생각한거임 그때부터

방학기간에 갑자기 키가20cm크고 몸도 저렇게좋아지면
개학날 일부러 3교시때와서 복도에서 천천히걸으며
일진애들이 나를쳐다보면서 "재누구야???" "재3반찐따XX아냐?"
라면서 별시덥지도 않은생각을함ㅋㅋㅋ

원래 나는 노력이최고다라 생각했었음 뭐"노력해봤자 천재들한테는 상대가안된다.."나 "존잘남한테는 상대가안된다"그리고
일본에무슨 부모가챠뽑기?
이런걸보고 존나웃은거같음 패배주의자 마인드에
노력이최고라 생각함 근데 이번에 그생각이 뒤집어짐

내가 존잘남에다 오타니피지컬이 되지못한다에이어
내가의자에 오래 앉아있는걸 못버틴단걸 깨달은거임ㅋㅋㅋ
개시발 만약에 내가 서울대졸업하고 갑부되서 어느날 동창회할때
페라리몰며 새끼들아반갑다!ㅋㅋㅋ이래도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놀기만한 같은반 185존잘남한테는
재능없이는 절대 비비지못헌다는 사실을깨달음
이것도 충격인데 난 공부도존나못함

나중에 취업할때도 같은스펙일때 난 전전하며 살겠지만
185존잘남은 서비스직을 해서라도 잘살수있음
내가힘들때 나는 방구석에서 게임만하겠지만

185존잘남은 평소반에서 남자애들한테 차갑게대하고
눈길도안줬던 존예녀를 노잼드립을쳐도 웃게하고
게가 그를위해서 언제든지 벌릴 준비를한다는걸


거의 1년가까이 패배주의에 빠졌었음 틱톡이며 인스타며
유튜브며 디시며 내가 무시하던 일본에 부모가챠뽑기에
딱 들어맞는 글과영상들이 내 폰화면을 지배하는걸보고
그저한탄과 말도 안되는망상들
그토록 혐오하던 패배주의자가됬음
안그래도 2년간 게속힘들었는데 날 부서트렸음

근데 3달전 엄청난걸봤음

유전자가위란걸 이것만있으면 나에 열등한부분도 없에줄거라
기대했음 그런데 게속보니까 AI란거에대해 푹빠짐
AGI만있으면 모든걸 뒤딥을수있으니까


난 역노화라든지 노동해방이라든지 기소본득이든지
전부 관심도없고 필요성도없었는데
내가 이거에 관심을갖든 무시하든

결국에는 30년안에 반드시 올거라는걸 깨달은뒤 세상을바라보는
관점이달라짐


몇십아니 어쩌면 생물이란게 태어난뒤있던
"재능"을 부서트릴수있는 인류의정점 이라생각함


선형충이든지 특슬람이든지 아무리 서로 싸우고 분탕질해봤자


특이점은 반드시오고 그게 30년안에 그사이 우리 지구생물
40억년을 전부 뒤바꿀수있단걸 안다음에는 위에생각들은
전부버리고 나 자신에 온전히집중함


나의한계가 어떻든 내가 특이점을 안믿어도 거부할수없으니까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