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140넘지도 않고 애매한 수치에 메타인지도 못해서 자기 분수 파악 안해가지고 이상만 좇다가 꺾여서 그렇게 느끼는거임.

환경 최고여도 저지능구간으로 태어나면 진짜 그런 비참한 인생도 없다.
내 주변에 딱 두명이긴 했는데 하나는 중소기업 운영하는 유복한 집안 막내였다.

얘는 지능 낮은거 빼면 모든게 있었어.
돈, 가정, 용모, 뭐하나 나무랄데 없었지.
근데 아무리 공부를 시켜도 5등급 이상도 못가.
처음엔 안해서 그런가 했는데 고등학교 3년 도와줘도 못하더라.
결국엔 대학 문턱에서 컷되고 지금 한량처럼 살고 있음.
학교 다닐때는 그렇게 밝았는데 속이 쓰리다

다른 한명은 절망 그 자체라 자세히는 얘기 안함.
감옥에 있음.

없다시피한 성공경험, 이해가 가지도 이해 해주지도 못하는 환경에 의한 정신질환, 모두 발목 잡는 족쇄가 되는 것도 맞고 애매한 지능에 불우한 환경 모두 요인이 된 것도 맞아.
거기서 나오는 스트레스?
평생 아무것도 못 이룬다는 절망에 비하겠냐.
저지능 삶은 진짜 끔찍해.
Iq 낮다고 괴로움이 없는 것도 아님.

특이점 전까지는 지능 높게 태어난게 가능성이라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