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명문대에서 교수들한테 촉망받는 인재로 불리다가(제 3자 증언 있음) 미국 유학 가서 박사 따고 초고속으로 교수 임용돼서 자기 분야에서는 전문성 탑티어로 인정받는 분인데
지금까지 이뤄낸 걸 보면 존경스럽지만 사는 방식은 부럽지가 않음
대체 언제 자는 건지 새벽에 메신저나 메일로 뭐 보내도 바로바로 답장 오고 과로 때문인지 잔병 달고 살고 취미 같은 것도 없는 거 같고
본인은 연구가 재밌어서 그렇게 살아도 삶에 불만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이 본받을 삶은 분명히 아님
그런데 현대 사회는 은근히 그렇게 사는 걸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권장하는 분위기가 있단 말이지
- dc official App
타고난게 저렇게 사는게 맞는 사람임
ㅇㅇ 진짜 타고난 거지 범인이 노력해서 흉내 낸다고 되는 게 아닌 거 같음 - dc App
천성이 그렇다면 그 일을 즐기고 있는 게 아닐까? 돈을 충분히 벌고 은퇴해 방 안에서만 노는 사람을 외향적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정도로 보임 이건 ㅋㅋ
자는데 꺠우지마라
그런분들이 계심 존경스럽긴 한데 본받을 엄두가 안남 ㅋㅋ
본받아서 그렇게 살 수 있다고 쳐도 내 자아를 뜯어고치는 게 아니면 행복할 거 같지가 않아 - dc App
그 사람은 연구가 게임같이 재밌어서 그러는거임 겜폐인도 겜 재밌으면 밤새고 그러니까
솔직히 뭐에 꽂히는가 하는 취향의 차이지 게임 폐인이나 일 중독이나 근본은 같다고 생각해 - dc App
뭘 말하고 싶은거지 그분은 삶에 만족하며 일하는거 같은데 넌 그게 별로 안좋아보인다고 말하고 싶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