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어려워도 재밌긴 한데, 몸이 완전 아작 남.
담도 존나 걸리고, 몸 구석구석 안아픈 곳이 없어짐.
몸뚱아리 망가지면 아직 고치기 힘드니까 다른거 추천한다.
돈은 기술직이라 많이 버는 편이긴 함.
스텝 기간동안은 미용실마다 다르긴 한데 거의 열정페이 수준으로 못 벌지만,
보통 미용사들(스텝 기간 2년차 즈음 넘으면 될 수 있음)은 250 + 인센티브 챙기고
실장은 매달 700 정도 챙기고 원장은 매달 1000정도 챙김. (역세권 중소미용실 기준으로)
아 물론 꾸미는 재능이 없으면 열심히 해도 고정손님 안 생겨서 돈벌기 힘들긴 함.
샴푸, 중화제, 파마약 만지느라 생기는 직업병도 좆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ief24wpgNOw
나 미용관심있는데 피부마사지 네일속눈썹반영구 헤어 중에 몸 제일 덜쓸거같다 생각해서 해보려했는데 그렇게 헬임?
헬임.
네가 말한 다른 분야들, 나도 학교 다니면서 전부 배워본 적 있는데 몸은 헤어가 제일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