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가 결국 인간이 도달할 궁극의 유희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완몰가를 통해 도파민 샤워를 하다 보면 분명히 재미의 역치가 높아져버릴 거란 말임?
그럼 결국 도파민 수용체를 리셋해서 완몰가를 무한히 즐기려고 할 텐데
그게 가능하다면 애초에 완몰가 같은 귀찮고 간접적인 방식을 쓰는 것보다
그냥 버튼 한 번 누르면 뇌 타버릴 만큼 도파민 나오고 적당히 지나면 도파민 수용체 리셋되는 기계에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사실 지금 이 세상도 누군가가 즐길 만큼 즐긴 후 도파민 기계에 들어가 버려서 방치된 완몰가 아닐까?
같은 생각 하는 특붕이 없냐
완몰가가 도파민 샤워 기계보다 좋을 이유가 없잖아
마약 중독자 같네
부작용은 없이 쾌감만 무한히 있는 마약중독자인 거지
나도 그런생각 했었는데 결국엔 그냥 죽는게 답인거같음
쾌락과 도파민 관점에서만 생각하면 이게 정답같음 그런데 완몰가는 희노애락을 전부 구현가능할텐데 도파민 딸깍 기계로 완전히 대체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경험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사람도 많음
상상의 영역에서 나와 배틀을 겨뤄볼까?? 그렇다면 그 과정을 즐기도록 하는 강조되는 어떤걸 심으면 그만이야
어차피 쾌락도 뇌가 느끼는거니까 익숙해질때마다 초기화시키고 이를 반복 - dc App
과정이 중요한 사람은 또 다르겠지 익숙하거나 식상해지는 것도 기억 일부 삭제하거나 계속 재미 느끼도록 조절할 방법도 있을거고 - dc App
사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일수도 있는데 경험의 의미를 두거나 단순 오락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완몰가가 더 좋을수도 있을듯 수용체 리셋하면 효율적인걸 알지만 굳이 도파민 샤워가 아닌 다른 오락도 원하게 될수도 있고 어쨋든 도파민샤워 수용체 회복이 무한으로 가능해도 완몰가를 하기는 할거같음 - dc App
근데 난 그건 무서워서 안하려고.누군가는 하겠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얜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네...
그쯤되면 그냥 기억 리셋하고 즐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