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젊은 나이지만 죽음으로 가까워져가고 있다는게 실감나서 두렵다 
5년전 10년전 그리 오래된거 같지도 않은데 

이런거 겨우 한 두세번 지나면 몸에 모든힘 다 사라지고 늙탱이 되서 
죽을날만 기다릴거란게 두렵다 


0~15까지는 정말 느리게 흘렀는데 그뒤로 미친듯이 가속하는 느낌 

눈 깜빡하면 50 60 되버리고 특이점 소리하고 있을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