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I like chicken when its skin is crispy"
의역하면 "난 껍질이 바삭한 치킨 좋아해"인데

저 영어 문장을 끝까지 듣지 않고 어떻게 실시간 번역이 가능해진다는건지 의문임.

그나마 실시간에 가깝게 번역하려면 청크 단위로 끊어서 "난 치킨 좋아해", "껍질이 바삭한" 이렇게 번역해주는 수 밖에 없는것같은데 이건 매끄럽지 않으니 완전 번역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

아니면 "I like chicken when its skin ..." 여기 까지만 듣고 딱봐도 바삭바삭한 치킨을 좋아한다는 패턴이 많을테니 예측 번역을 하는 방식이 있음. 근데 난 눅눅한 치킨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었을 수도 있는데 내 할말을 예측해서 상대방한테 통역한다는 것도 무리가 있잖아.

난 영어 통역은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들어야 정확한 의미 파악이 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몇초의 텀은 있겠구나 싶었는데 나중에는 실시간 통역까지 매끄럽게 될꺼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특갤에서 말하는 실시간 통역이라는게 영어를 끝까지 듣지 않고 바로바로 번역해준다는건데 AGI가 나온다고 해도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