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발전하면서 AGI~ 시기가 오면 인간의 노동을 AI가 대체하고 대부분의 국민이 소득을 얻을 수 없으니
소비가 감소하고, 자본주의의 위기가 발생하게 될테니 이를 막기위해 UBI를 국민에게 줘서
강제적으로 소비를 유지시킨다. 라고 이해했음
근데 AI가 사람만큼 똑똑하다면 왜 AI는 소비를 하지 못하는거임?
왜 UBI까지 줘가면서 굳이 사람이 소비해야 하는거임?
AI가 발전하면서 AGI~ 시기가 오면 인간의 노동을 AI가 대체하고 대부분의 국민이 소득을 얻을 수 없으니
소비가 감소하고, 자본주의의 위기가 발생하게 될테니 이를 막기위해 UBI를 국민에게 줘서
강제적으로 소비를 유지시킨다. 라고 이해했음
근데 AI가 사람만큼 똑똑하다면 왜 AI는 소비를 하지 못하는거임?
왜 UBI까지 줘가면서 굳이 사람이 소비해야 하는거임?
기계한테 소비시킬거면 기계 효율성이랑 가성비는 왜 올리냐? 비효율적일수록 좋은데
ㄱㅂㅅㄷ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은 밑바닥 일자리를 자동화할 기술이 모자란 상태에서 먹고사는데 충분한 소득을 주면 아무도 그 일을 안할거고 그럼 사회는 돌아가지 않으니 그런거고 그게 다 자동화될 수 있으면 사람들한테 소득을 주든 개인화된 자동화 설비에 대한 접근성을 주든 해서 보다 고차원적이고 다양한 욕망과 연구, 창도활동으로 끌어올려주는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사회안정성면에서나 창발성 면에서나 훨씬 이익이기 때문임
99%의 비용이 사실상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고 해도?
ㄱㅂㅅㄷ은 자동화 기술은 발전했지만 개인화될 정도로 저렴해지지 않았을 과도기에 필요한 임시적인 제도임. 개인화가 충분히 되면 기본적인 생계나 서비스들은 기술적 자급자족, 비시장화가 되는거고
그런 사고방식 자체가 넌특뭔이란거임. 다양한 수요없이는 생산성을 끌어올려야할 동기도 없음. 그럼 그 많은 생산품과 그것을 위한 설비, 그 설비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 모두 필요없어지지. 그럼 어마어마한 컴퓨팅과 발전소로 뭘할건데? 무기개발, 힘자랑만 해서 공멸할까? 그거야말로 무의미한 낭비지. 그 짓거리를 했던게 세계대전 아니냐. 공급과 수요가 선순환하면 평화롭고 풍요로울걸 축적되는 생산력과 이윤을 자국 강화와 타국의 정복에 몰빵한 댓가지.
1.239가 오히려 넌특뭔 같은데. 특이점은 불가지의 영역에 가까운 기계 지능의 특이점임. ASI가 등장하면 특이점 시대에 기계 지능에 자의식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한다는 것부터가 특이점 이후가 예측 가능하다고 전제하고 있음
인간과 AI 구분 없어지는 인간창조 영역의 먼 미래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업무의 상당부분을 단독으로 처리 가능한 AGI가 나오더라도 AI가 인격과 소유권을 가지고 소비하는 세상을 상상하긴 어렵긴 한듯.
ai가 소비할 게 뭐가 있음?
어차피 강제적인 수요가 필요한거라면 굳이 조절이 불가능한 전국민에 대해서 시행하는 것보다 LLM 한테 역할극 맡기듯이 AI에게 강제적인 소비를 유도하는게 더 쉽고 간편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임
의,식,주 문화생활 등을 AI가 어떻게 소비함? 그렇게 할거면 인간을 아에 일단 다 없애던가
강제적인 소비는 무슨말이지 - dc App
인프라나 관련 산업, 정책시행등의 지연요소가 있어서 AGI 전/후를 뚝딱 재단할수가 없음 마찬가지로 ASI전/후도 그렇고 강제소비라는말은 좀 의아하긴 한데 아무튼 노동대체가 진행되는 과도기 시점에서는 기소본득이 체제유지에 유리한 대책이라는거임 의문점인 사람만큼 똑똑하고, 휴머노이드 몸까지 가진 AI로봇이 인간의 사회적, 경제적자리를 완전히 대체가능할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그리고 자동화 공장이나 컴퓨터에 AGI를 사용할지언정 굳이 사회 구석구석에 AGI로봇을 쑤셔박아야할 이유가 없고 걔네가 노임을 받고 소비를 한다는건 더 웃긴 발상같음. 그리고, B2C가 없어도 B2B는 살아남을거라 경제 안죽는다는 애들 있는데, 그럴 여건은 있어도 경제규모 축소에서 올 여파때문에 난 회의적으로 봄.
B2C가 사라지면 경제규모가 축소된다고 잘못 생각해서 그런듯? 인간이 화성에 사람 대신 자기 복제 가능한 AI 기계 세포를 보내서 화성이 기계 행성으로 테라포밍되면, 화성의 자급자족하는 기계들의 경제가 지구보다 더 커지는 상황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거 아님? 뇌과학의 유물론적 관점에서는 인간이 고도로 프로그래밍된 자율성 없는 AGI 휴머노이드랑 도긴개긴인데 AI 로봇이 노임 받고 소비하는 게 웃기다니? 인간 중심적 사고에 갇혀서 생긴 인간에 대한 환상 때문에 웃긴 일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님? 우리는 매일 그런 웃긴 장면을 보면서 살고 있음
전체적인 관점에는 동의함 너는 멀리 내다보는 반면 보통 UBI 시점에서 AI노임 주장하는애들은 보통 근시안적임 당장 AGI가 나온 근미래에 B2C가 통째로 사라지고 AI로 대체한다는 시나리오인 경우가 많아서 하는 말임 천천히 경제구조가 변화해서 화성개척, AI로봇 산업과 그 인프라, 정책이 다 마련된 상황이면 로봇경제가 인간경제보다 커질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AI로봇들이 인간처럼 노임을 받으며 경제를 굴릴거라는 관점이 오히려 인간주의적인 시각이라서 웃기다는거임. AI로봇한테 로봇권이라도 줘서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주기 시작하면 가능성이 있긴 하겠지만, 화성 예시는 결국 B2B라고 보는게 맞지. 완전히 원론적으로 가면 다 똑같은 기계겠지만, 생태와 욕구가 완전히 다를거라 그렇게는 안보임.
장기적으로 인간도 지능증강 신체증강을 받고 정치적 입지도 변화하여 B2C가 완전히 망할거라고 보지도 않음. 너말대로 경제구조가 많이 바뀌겠지. 다만 단기적으로 AGI 노동대체 시점에 UBI 줄바에는 AI가 경제굴리는게 낫지않냐? 는 질문에는 언제나 단호하게 급격한 B2C 축소로 경제붕괴라는 답을 줄수밖에 없음.
오히려 AGI이상의 고도로 자율화된 AI가 인간과 똑같은 경제활동을 할거라고 생각하는 전제가 인간주의적 사고가 아닌가 하는 질문이 남는다. 예시로 든 자율성없는 AGI로 화성개척을 하는건 B2B가 B2C를 대체하는 상황이니 그렇다고 쳐도, 왜 유물론 관점에서의 생명체의 니즈가 인간적 경제활동으로 국한될거라고 생각하는지?
ㅇㅎ 단기적 관점이면 이해 됨 사실 내가 저렇게 적은 이유는 근미래에 노동의 가치가 사라져 대규모 실업이 온다는 특갤 주류 논리를 따라갈 경우, B2C가 사라지는 것도 가능하다는 모순을 얘기하려고 저렇게 얘기한거긴 함
내 개인적인 관점은 님이 얘기한 것처럼 지능증강으로 포스트휴먼이 등장하고, 특이점 시대에도 물리적 제약으로 시간의 희소성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인간 노동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보는 쪽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지능이 열등하면 활용 가치가 없다는 거임. 근데 현대에도 우렁이농법이나 벌, 나비로 수분시켜서 농사짓는 것처럼 지능이 낮은 '도구'를 더 가치있게 활용하는 것도 고지능의 능력 중 하나임 ASI라는 뛰어난 초지능이 등장하면 인간이라는 '도구'를 더 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냈으면 찾아냈지, 인간 활용법을 몰라서 창고에 처박아둔다는 건 말이 안 됨
AI와 인간이 둘 다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값싼 인간 노동력을 이 일에 투입시키고 귀중한 컴퓨팅 자원은 훨씬 가치있는 일에 쓰는 식으로 인간-AI 분업이 일어나는 게 내가 생각하는 특이점 시대의 모델임 ASI의 유물론적 시각에서 보면 포스트휴먼이나 고도로 발달한 AGI 휴머노이드 둘은 무차별하므로, 휴머노이드는 노동을 할 수 있고 포스트휴먼은 노동을 할 수 없다는 주장이 굉장히 이상하게 보일거임
그 근거는 ASI도 시간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지 못하면 엔트로피를 역전시킬 수 없기 때문에, 선택과 딜레마의 문제를 겪는다는 거임. 초지능도 하나의 루트를 선택하면 다른 루트로 갈 수 없거나 다른 루트로 가기까지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인간이 ASI에게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면 ASI는 자기가 포기했던 선택지를 그만큼 포기하지 않아도 됨 그러면 특이점 이후는 라면은 인간이 끓이고, ASI는 마인드 업로딩이나 항성 간 워프 기술 개발에 1분 1초라도 더 투자하는 경제 구조를 가져간 조직이 가장 빨리 발전하는 시대가 됨
특붕이들이 소비가 뭔지 몰라서 그러는데, 태양도 수소를 소비함. 무생물이라고 소비 못하는게 아님 재귀개선 가능한 ASI는 자체적으로 목적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수준의 인공지능임. 그리고 수요는 목적에서 파생됨. ASI는 스스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계 지능이라는 말이지. 이런 기본적인 특이점 사상도 모르고 넌특뭔이라고 하는 게 맞나;
"AI가 세 종류인 건 아시나요?…초인공지능까진 아직 먼 길"
https://stock.mk.co.kr/news/view/56736
(매일경제)
'범용 인공지능(AGI)'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지식을 강화하는 '초인공지능(ASI)' ⬅
, 그리고 특정 작업만 수행할 수 있지만, 현재 가장 널리 활용하는 '제한적 인공지능(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