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국에 인터넷 망 깔 때 어떻게 했는지 암?
일단 인터넷과 관련한 미래기술에 기대를 계속 키워
그러면 기대에서 수요가 생겨
온갖 사람들이 인터넷 시장에 투자하고
인터넷 관련 기업들이 나타나서 "자신들의" 인터넷 망을 깔았음
하지만 실체는?
인터넷이 생긴 다음 컨텐츠가 무르익기까지는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감당할 수 없었던 인터넷 제공 업체들은 줄도산 했지
그걸 미국 정부가 차근 차근 인수했음
결과적으로 미국정부는 자기 돈 안 들이고 전국에 인터넷 망을 깔았지
탓을 돌려봐도 "어쩌다보니 과대평가를 한" 언론사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사업가들의 실패로 보일 뿐이였음
결과는?
수천조의 세금 징수력을 추가로 얻은 셈이 되어버렸지.
살아남아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걸 메꿔낼만큼 노동을 해야했고...
그 뒤 이야기는 생략할게
서버는 꼭 만들어야하는 중요한 인프라야
GPU도 중요한 자원이지
GPU랑 서버를 현실로 뽑아내려면 돈이 필요하네?
... 이 상황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직간접적으로 모두가 뒤통수를 씨게 쳐 맞을 것 같은 느낌 안 들어?
인터넷과 다른 점은
AGI가 달성되면 인간의 노동은 거의 필요 없을거라는거야
살아남아야하는 인간들은 이번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까?
다들 각자 잘 살아남기를 바랄게!
무슨 나폴리탄 괴담같네 ㅋㅋㅋㅋ
이글 보고 다 정리했다 ㄷㄷ
수천조는 뭐냐;
AI는 지금도 실무에 존나 쓰여서 수요층은 이미 확보된 상태임 거기다가 앞으로도 더 늘어날 예정ㅇㅇ 그때랑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LLM 이미 유즈케이스 넘치고 넘치도록 나오는 상황이고 이미 기업들 AI 로 생산성 뽑는 상황인디
그리고 정부가 인터넷의 전신 네트워크(예: ARPANET) 개발을 위한 초기 자금을 제공한 건 사실이지만, 미국 정부의 역할은 해당 분야에서 경쟁과 혁신을 장려하는 정책을 통해 보다 규제적이고 지원적이었음. 정부가 실패한 ISP들을 대거 인수했다는 주장도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음.
정병
마지막까지 버틴 1명이 싹쓸이 하는 전쟁인데 못 버티면 뒤져야 돼 어차피 참전 안 하면 자동 시체 되는 건 확정이고
바이럴 치곤 현실에 등장한 것들이 많은데 ㅋㅋ 지금도 현재진행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