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도 테세우스의 배처럼 7년이면 몸 세포는 모두 변하고 안변하는 부분도 원자 단위로 보면 모두 변해서7년전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가?에 대한 문제인데이걸 전뇌화나 마인드 업로딩에 대입해보면 현실에 있는 나는 죽고 내 기억을 가진 무언가가 사는거 아닐까?
뇌세포는 안 변한다던데 - dc App
원자단위로 보면 변함
지금도 계속 실시간으로 바뀌는 중인데 나는 실시간으로 계속 죽는게 아닐까 - dc App
고정불변한 나는 없다
7년전은 커녕 7곱하기3해서 21년전의 내가 무슨 생각을 했고 왜 그런 선택을 했고 내가 그때 피자먹고 뭔느낌을 느꼈는지 그때 집 냄새 등등 다 기억남 그때 나랑 지금의 나는 같음 ㅅㄱ
그때 가봐야 알듯
공충도 변태 이전에 학습한 건 변태 후에도 잊지 않는다는데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테세우스의 배가 인간의 본질을 잘 설명해 준다고 생각함, 테세우스의 배를 교체하는 과정이 빠르면 빠를 수록 원본이 빠르게 사라지기에 연속성이 끊길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점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음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 문제는 그냥 생각하지 마라
너의 '기억'은 메모리 소자 안에 기록된 데이터가 아니라서 그런 망상은 아무 의미 없단다
기억이 같으면 같은 존재다. 영혼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거임?
ㄴㄴ 전뇌화,마인드 업로딩 한 나는 과연 나인가?
기억이 같은 존재가 둘이면 다른존재지 어캐 같노
이떡밥 특갤 초창기때 다 해결된 종결된 떡밥임
갤주 구약성경 보면 특정한 패턴, 정보집합이 충분히 연속적으로 변화하기만 한다면 한 객체로 불수있지 않은가 라는 말이 나옴
정신은 무형적인거라 서서히 세포가 바뀌어가는 인체에 정신이 적응하는 구조라 '나' 라는 존재의 정의가 바뀌진 않을듯? 테세우스의 배는 어쨌든 무생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