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두가 행복해지는 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최대한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이거다 싶었던 게, 이게 내가 바라던 이상 그 자체였다.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겪어야 하는 고통이 너무 끔찍하게 많다고 생각한다.
특이점이 오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뭐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특이점이 오는 것으로 구원 받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전혀 안 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억울하게 고통 받다 죽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 한데,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변화가 두려운 건가 싶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디스토피아에 대한 걱정이 너무 큰 것 같다.
기술 발전이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나/
현대의학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병을 많이 달고 있는 나로서는 물론 그렇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서 년 단위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본 적 있냐? 돈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고쳐지지 않는 병을 달고 사는 기분이 어떤지 아냐?
자살 추천
자살 부추기면 고소당할 수도 있단다 조심하렴
근데 막 인성 더럽고 극단적으로 이기적으로 살고 양아치도 다같이 좋아진다는게 넌어때?..
ㄴ 어차피 우리 모두 누군가에겐 개새끼였다. 받아들이고 용서하거나 아니면 거리를 두는 식으로 해결해야지, 증오에 얽매이기만 하는 건 스스로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 같이 좋아진다'라는 시점에서 더 이상 걔가 뭔 짓을 하건 남들한테 유의미한 피해를 안 준다는게 내포되어 있지 않노
비만은 현대의학으로도 어쩌지못하지ㅜ
나도 막연하지만 궁극적인 도달점이 그거임 전 인류의 행복 갈등 종식 그다음이 우주 심해 규명
ㄹㅇ 생명이라는 이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봄 그걸 이루어 주는게 특이점이고
특이점이 해결못해주는게 유일하게 모쏠로 힘듬사람들일듯 싶네 다시 젊어지는 역노화 가능해도 모쏠인 젊은 자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