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모교인 중학교 앞에 벚꽃길 가보니까 중딩 커플들이 손납고 하교하고 있더라
난 저때 은따여서 맨날 미연시만 하면서 꿈만 꾸었는데.

누군가에게는 불가능한 꿈이고 환상이 누군가에게는 현실이네.

특이점 오면 더 이상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쓸쓸해할 필요도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