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약간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뉴스에서 'GPT-5 를 위한 데이터가 부족하다!', '합성 데이터는 성능 하락의 요인이다!' 등의 기사에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스케일 상승으로만 성능의 향상이 가능한 건 증명이 됐다고하자

그런데 스케일이 인간의 지능을 모방할 길이 과연 맞는가?

고래는 인간보다 훨씬 많은 뉴런을 지니고 있지만 지능은 인간에 비할 바가 못된다.

새는 콩알만한 뇌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동물에게는 관찰되지 않는 창의성을 보여준다.

정말로 스케일이 전부라면, 어째서 인간 정도의 지능을 구현하는데 이리도 많은 연산력과 에너지가 필요한건가?

우리 머릿속에 있는 이 조그마한 세포 덩어리가 어떻게 이토록 효율적일 수 있는가?

아직 기술이 밝혀내지 못한 다른 접근 방법이 존재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