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바스타니의 fully automated luxury communism을 읽어보면 좋아
이미 외국 특이점/미래학 커뮤에서는 상당히 자주 언급되는 책인데 여기서는 언급이 드문 것이 의아스러움
물론 이 책의 직접적인 주안점은 ai는 아니고 노동해방 에너지 자원 희소성 유전자 치료 등등 다른 부문이지만
ai가 노동해방 및 에너지 희소성 해결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점에서 사실 ai가 가져올 사회변화와 공산주의 사이의 연결고리를 살펴보기 가장 좋은 책임
그리고 바스타니는 희소성이 완벽히 극복된 사회가 오기전까지(이때는 화폐나 시장이라는 개념이 무의미해짐) 기본 소득이 아닌 기본 서비스를 확대하자는 그런 입장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거리는 있다고 봄
기본서비스를 확대하자는건 기존에 있던 복지의 확대인거임? - dc App
ㅇㅇ 훨씬 더 전면적임 의식주 의료 교육 등 부분에서 기본적인 것들은 노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다 챙겨주자는 의미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596335
이미 번역서 있잖아... 근데 인기 없음.
인기 없다는 게 어디 기준?
한국 내에서 인기가 아직 별로 없음. 정확한 댓글 안써서 ㅈㅅ
한국에서는 확실히 인기가 없다는 것을 느꼈음 왜냐면 여기에서도 별로 언급이 없으니까 근데 falc로 검색해보면 외국에서는 꽤나 지명도 있는 저서임을 알 수 있음 미래학 커뮤 돌면서 falc라는 약자로 굉장히 많이 리뷰를 읽을 기회가 생겼음
오 읽어봐야겠다
번역서도 나와있고 영문으로 된 것은 pdf파일로 있어서 무료로(불법으로) 구해 읽을 수 있음
Falc 개념이 서양에서 이미 널리 퍼졌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