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전체 편집 기술에 의해 내 유전체를 여자 유전체로 바꿔버린다.
유전체 편집기술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신생기술인만큼 앞으로 대체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래에는 유전체 편집 주사 한방으로 인종, 외형, 성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신체 커스터마이징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한계 :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유전체를 편집하면 이미 성장이 끝난 인체에 후천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모르겠다.
이미 성장이 끝난 몸도 유전체 편집 주사로 유전체 바꾸면 몸이 거기에 맞춰서 변형되는거냐? 아무리 그래도 그건 상상이 잘 안되는데
2. 여자의 몸을 만든 후 거기에 내 뇌를 이식하는 뇌 이식 기술.
특이점을 통해 극단적으로 발달된 AI와 로봇 기술을 이용하면 가장 궁극의 수술이라 불리는 뇌 이식 수술도 불가능한 꿈만은 아닐 것이다.
인간과는 비교도 안되는 정교함을 가진 로봇팔로 인간이 수술할 수 없는 거대한 물탱크 같은 무중력 공간에서 뇌 이식 수술을 한다면?
3. 가상현실을 통해 가상현실에서 여자 아바타를 생성하여 살아간다
일론 머스크가 개발하는 뉴럴링크가 계속해서 발전하다보면,
언젠가는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에 묘사한 것처럼 아예 척수신경 중간에서 직접 전기신호를 넣게 되어서
가상의 시각,촉각,미각,청각을 뇌에 직접적으로 넣는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이 실현될 수 있다.
그 가상현실 속에서 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을 구현하여 살아갈 수 있기에, 성별과 외형 따위는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바꾸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4. 뉴럴링크로 ㅂㅈ ㅈㅈ 단다
근데 2는 나에 대한 연속성이 끊어질까봐 무섭고 (겉으로는 정상가동해도) 3은 진실성이 안 느껴지고 1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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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으로 갈듯
유전공학과 나노기술로 만든 실제세계에서 움직일수 있는 새로운 신체에 클라우드로 접속해서 컨트롤하고 감각들을 수신할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레이턴시 문제가 있을수 있겠는데, 이건 가상현실에서 온라인으로 돌아가는 신체에 대한 내용과도 연결될듯. 역시 레이턴시 없으려면 물리적으로 뇌를 옮기던가, 나노기술+유전공학으로 점진적으로 다른 무언가로 몸이 바뀌도록 만들어야만 할수도 있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