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심볼리카 AI가 생성 AI 모델 구축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트랜스포머' 기반 아키텍처를 활용한 기존 대형언어모델(LLM)들과 달리, 이 접근 방식은 기호(Symbols)를 조작해 작업을 정의하는 ‘심볼릭 AI(Symbolic AI)’ 기법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심볼리카는 입력 간의 상황적, 통계적 관계를 사용하고 제공된 과거 정보로부터 학습하는 트랜스포머와 달리, 기호(Symbols) 조작을 통해 작업을 정의하는 구조화된 모델을 통해 AI 모델 구축에 접근했다. 심볼릭 AI에서 기호는 일련의 규칙을 나타내며, 코딩이나 워드 프로세싱 기능과 같은 특정 작업에 대해 사전 훈련될 수 있다.

심볼리카 CEO는 “전통적인 딥 러닝 및 생성 언어 모델은 유용한 결과를 생성하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규모, 시간 및 에너지가 필요하다”라며 "새로운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심볼리카는 더 낮은 데이터 요구 사항, 더 짧은 훈련 시간, 더 낮은 비용 및 입증된 올바른 구조화된 출력을 통해 더 높은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CEO는 “심볼리카를 활용한 첫 제품은 코딩 어시스턴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을 구축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2025년초에나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