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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쿤 부사장은 "가장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것(인간을 넘는 AI)이 곧 나온다, 3년 안이라고 말한다"며 "내가 15년간 이 말을 해왔는데 그들은 틀렸다"고 단언했다.


이어 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인간의 지능과 비슷한 수준의 AI가 5년 안에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평가 절하했다.


그는 "현재 AI 전쟁(war)이 진행 중이고 황은 무기(AI 칩)를 공급하고 있다"며 "황은 이 전쟁이 계속되기를 원하지만, (인간 수준의 AI는) 3년이나 5년 안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고,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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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교수는 "자신있게 말한다. AI는 한때 유행이 아니다. 영원한 봄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AI의 미래가 밝다고 내다봤다. AGI에 대해서는 "정의를 잘 내려야 한다"고 전제하며 "적어도 30~50년이나 그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대담 사회자(황민영 셀렉스타 부사장)가 "AGI가 10년 후면 달성할 것이라는 사람들도 있다. 왜 교수님은 30~50년이냐"고 묻자 그는 "사람과 같은 AI는 '트랜스포머(챗GPT의 근간이 된 기술)'로는 안된다. 아예 새로운 게 나와야 한다"면서 "AI는 일부만 똑똑하다. 사람이 학습하는 것과 다르다. 사람 학습과 디지털 학습은 달리 봐야 하며,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는 AI가 아니라 유스케이스(활용 사례)를 찾는데 더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