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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AI 생성 로맨틱 코미디, 올여름 방영 예정

해외의 유명 커넥티드 TV 회사가 최초의 인공지능(AI) 생성 로맨틱 코미디를 방영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1분짜리 예고편도 공개했는데, 반응은 엇갈린다.톰스하드웨어는 13일(현지시간) 인터넷 TV 회사인 TCL이 첫번째 오리지널 시리즈로 '넥스트 스톱 파리(Next Stop Paris)'의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이 회사는 구글의 TV OS를 기반으로 스마트 TV에 수백개의 채널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기를 얻었다. 이 영화는 올여름 TCLtv+라는 앱을 통해 무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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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유명 커넥티드 TV 회사가 최초의 인공지능(AI) 생성 로맨틱 코미디를 방영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1분짜리 예고편도 공개했는데, 반응은 엇갈린다.


톰스하드웨어는 13일(현지시간) 인터넷 TV 회사인 TCL이 첫번째 오리지널 시리즈로 '넥스트 스톱 파리(Next Stop Paris)'의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구글의 TV OS를 기반으로 스마트 TV에 수백개의 채널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기를 얻었다. 이 영화는 올여름 TCLtv+라는 앱을 통해 무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 영화는 파리행 기차 안에서 사랑에 빠진 남녀를 다룬 전형적인 로맨스물이다. 로맨스물에서 어디선가 한번쯤 본 것 같은 유원지나 보트, 시계탑 댄스 등의 장면 등이 등장한다.


물론 인간 배우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동영상 생성 AI '런웨이'와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를 주로 사용했으며, 가장 중요한 일관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폴란드 기술 팀이 합류했다. 그런데도 주인공의 모습이 컷마다 살짝 변하는 것도 목격된다.


이 외에 대본 작성과 목소리 녹음, 배경 음악 등은 비시각적인 부분은 모두 인간이 담당했다.


NBC유니버셜과 넷플릭스 고위직을 거친 오리지널 TV 제작 분야의 베테랑 크리스 레지나가 TCL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이번 프로젝트를 맡았다. 그는 "생성 AI로 장편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은 업계 최초"라며 "AI에 대한 엄청난 호기심이 마케팅 차별화 요소"라고 밝혔다.


또 방송분은 장편 영화가 아닌 TV 에피소드 길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예고편은 최종 방송분과 매우 다를 수 있다고 전했다.


"모든 영화 및 TV 제작과 마찬가지로 작업은 방송을 타기 전까지 완료된 것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AI 스튜디오와 오리지널 프로그래밍 진출을 알리고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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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는 편이다. 일반적으로는 그래픽이 아직 어색하고 일관성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빠른 기술 발전으로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수준이며, 향후에는 더 좋아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 특히 시청자가 주인공을 특정 배우로 지정,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될 경우 파급력이 대단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