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임개발(프로그래밍)을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스스로 풀어내는 것"이라고 본다.
위와 같은 이유로 구글검색을 한다는 건 문제에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바퀴를 발명하지 않기 위해 어느 커뮤니티와 포럼에서 논의된 문제와 정답을 찾아내는 행위인 것이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만든 몇몇 문제에 대해서는, 나 말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프로그래밍을 해봤다면 공감할 것이다.)
즉, 구글링을 해도 관련 검색된 질문이 없다는 얘기다. 질문이 없으니 당연히 답변도 없다.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던 문제에 답을 준다는 것.
그게 설령 정답이 아닐지라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GPT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GPT로 함수를 만드는 작업은 꽤 많은 수정을 거쳐야 했지만, 수주 분의 작업을 2~3일로 단축할 수 있었다.
그런데 추론 능력이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
거대한 문제를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해결하려 한다?
이정도만 돼도 사실여부를 떠나서 군침이 흐를만 하다.
솔직히 지금보다 30%만 나아져도 평생구독은 쌉가능이다.
GPT는 적어도 내겐 붓다이자 교수님이다.
아무튼 그렇다.
개추 - dc App
니가 참신한 게임을 만들수록 더욱 그렇지 기존 프레임워크도 없고 관련 정보도 부족하니
그럼 gpt로 1인이 게임개발 사업을 할 수 있을까? 나 생각 있어서... gpt가 내 상상력을 게임으로 구현해주기만 한다면 때돈 벌 거 같음
우리 모두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언어와 논리의 벽에 막혀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게 현 시점이다. GPT가 지금보다 더 좋아지면 인디게임은 홍수처럼 쏟아져나올거라고 본다. 아마 2~3년 후면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어리둥절하겠지. 하지만 지금 수준에선 초급 개발자 딱지는 뗀 수준정도는 되어야 원활한 개발이 가능할거야. 지금으로썬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려 시간을 쏟지 말고 너의 그 상상력을 갈고닦아라. 어떤점이 재미를 주는지, 어떤 데이터 필요한지, 그 것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것 만으로 너는 준비를 마치게 될 거야. (맹목적일 정도로 낙관적인 시선이긴 하지만)
나랑같이하자
엄청난 편의성과 성능의 언리얼 엔진, 브레인스토밍용 GPT, 아직 최고급은 아니지만 상용 애셋보다 훨씬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음악 생성 AI도 있고 그림AI도 상당히 쓸만해졌고... 인디 게임 만들기에 정말 좋은 세상이 됐음
공감
GPT를 쓰면 내힘으로 한게 아니라는 사람들 그럼 책읽고, 뉴스보고, 논문보고, 검색해서 한것도 내가한게 아닌가? 라는 질문엔 막힘 어떤걸 써서 정보를 습득하든 내가한게 맞음
깃허브까봐
ㄹㅇ겜만들때가 특히 유용함 함수계산 이런거 인터넷 암만 뒤져봐도 나랑 똑같은 케이스 찾기가 존나 힘든데 걍 gpt에 딸깍하면 계산 다 해줌
공감됨. 아직 해결하는 수준은 아닌데 "XX를 해결하려면 어케해야됨?" -> "XX 기능을 이용해보셈" -> 구글링 -> 해결 같은 경우가 많음 특히나 상용 엔진은 기능은 수만갠데 원하는 기능만 골라서 알아내기가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런 면에서 되게 도움됨
언리얼 엔진처럼 훌륭한 기능이 이미 구현돼 밥상까지 다 차려져 있는 경우에 특히 도움이 많이 되지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던 문제에 답을 준다는 것.”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