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을 최대화하고 싶은 소시오패스적 성향의 기업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인간 근로자:
-신입이면 가르쳐야 함
-복지 챙겨줘야 함, 야근 오래 못 시킴, 힘들다고 휴가나감,
-일하다 과로나 사고로 죽거나 다치면 정치인랑 노동단체 와서 지랄함,
-노조 만들어서 시위함
-뻑하면 연봉 협상이니 월급 인상이니 징징댐
-내 좆대로 못 부려먹음
-요오즘...MZ들은...불만만 많아서..쯧쯧...
-산업스파이짓 하거나 거액을 횡령하는 새끼들 나올 수 있음(예:오스템임플란트)
AI 에이전트:
-전기세랑 AI기업에 내는 계약 비용이 전부
-사무실에 컴퓨터만 설치하면 되므로 복지비용 안 써도 됨. 탕비실 아웃
-사람이 아니므로 25시간 풀가동 가능
-추가 교육 예산 필요없음, 초기 설정 메뉴얼만 인식시키면 바로 현장 투입가능
-일 안풀려서 좆같다고 막 인신공격하고 화내면 바로 미안하다고 굽신거리고 사과함. 이거가지고 고소하거나 언론에 제보 안함
-해킹당하는 상황 제외하면 통수 안 침
자율에이전트 성능이 사무직 노동자 평균 정도만 나온다? 내가 기업가면 무조건 쓴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에이전트를 만드는게 선행 조건인데
대다수의 기업은 자율 에이전트를 만들 기술이 없음
기술이 있는 기업은 소수고 그들만 잘 휘어잡으면 조종할 수 있는데
현재 앤트로픽, 오픈 AI 쥐고있는 자본가 입장에서 생각해봐야지
넌 걍 전유물충임 AI 기술을 전부 휘어잡으려면 자본으로만 조종이 되는게 아니라 AI 개발자들을 전부 포섭해야하는데 뭔 수로 함? 걍 님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어 있어서 전유물충이 된거
엌ㅋㅋㅋ 정곡을 찔려버려따
근데 자본의 도움을 받지 않은 개발자가 뭘 할 수 있는데? 글카 없으면 할 수 있는 경험이 극도로 제한되는데. 제기랄.
저게 왜 전유물충임? 근시안적인 일시적 전유물 시나리오는 제법 그럴 듯하다고 생각함. 다만, 그게 장기간으로 간다면 전유물에게서 멀어지겠지.
글쎄다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글카가 더 존나존나필요해지면 ㄹㅇ 자본가의 자비에 의존해야 할수도 있겠지
지금도 글카가 존나존나 필요한 것 같은데
나는 초당 3000건의 챗을 뽑아내는 시스템을 갖고싶다고
내 생각에 아직까지는 개인이 어떻게 해볼만하다고 봄
근데 솔직히 말하면 글픽카드가 어케되든간에 내 AI 발전에 대한 믿음은 지금까지 과학발전을 할수있도록 운이 좋았으니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믿음이긴 함 글픽카드가 더 필요해져서 전유물이 되기 전에 AI가 발전해서 뷸평등을 완화하고 지수적발전이 되고 아무튼 잘된다는 믿음이지
유일한 변수가 있다면 그것은 기업들이 자기 내부 데이터에 민감하다는 것뿐. 근데 이것은 계약을 통해 '데이터 수집' 안 함. 에 딱 도장 찍으면 됨. 또 그러면 에이젠트 ai의 발전이 느려지는 역효과를 내게 됨. 그러니 대중에게도 에이젠트ai를 풀고, 쩌기~ 작은 약관에 '데이터 수집' 함. 박으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