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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엑소브레인’ 연구로 한국어 AI 정착 앞당겨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국내 연구진의 10년간의 한국형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사업을 마무리했다. 연구진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한국어 AI 정착을 앞당겨 외국산 AI 솔루션의 시장 잠식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내·외 논문 490편 △국내·외 특허출원 362건 △기술이전 85억원 및 사업화 133억원 △코스닥 상장 2개 업체 등 성과로 한국형 AI ‘엑소브레인’ 사업이 우리나라 국산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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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브레인 연구진은 10년간 193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료 85억 3000만원과 상용화 133억원을 달성하며 구글·IBM 같은 외산 AI 솔루션의 국내시장 잠식을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연구에 참여한 기관들의 성과도 눈에 띈다. 2세부과제 주관기관인 솔트룩스는 2020년 7월, 그리고 1세부과제 공동기관인 마인즈랩은 2021년 11월 각각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