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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붕이가 밤에 잠자는 동안 외계인이 찾아옴


그리고 옆에서 특붕이 뇌를 스캔 돌리고 인공뇌를 만들어냄


그 후 자고있는 특붕이를 마취시켜서 무의식 상태로 만든 후


첨단 기술을 동원해 특붕이 뇌를 꺼내서 제거하고 인공뇌를 집어넣음



다음날 아침, 특붕이는 평소대로 일상을 시작함


자신의 뇌가 바뀐걸 물론 알수가 없고


주변에서도 특붕이가 달라진걸 전혀 눈치 챌수 없음


왜냐면 애초에 같은 뇌를 탑재한 동일한 사람 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사실 어젯밤에 특붕이는 살해당한 것임


특붕이는 불과 하룻밤만에 새로 태어났지만,


본인은 여태까지 살아온 인생의 기억과 경험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사실을 말해준다고 해도 받아들이기 힘들 것임




그리고 밤이 되자 특붕이는 잠이 들고


다시 외계인이 찾아옴..


그리고 똑같은 짓을 반복함.









내가 이 이야기를 통해 말 하고 싶은 점은,


만약에 우리가 나중에 냉동인간이 되기로 결정한다면


깨어난 후에 나는 정말 내 자신일까를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