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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

최근 학계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논문 표절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논문 10개 중 최소 2개 이상에 AI 생성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테크레이더는 15일(현지시간) 최근 학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학술 논문 작성 건수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 에세이 제출 플랫폼 및 표절 탐지 전문 '턴잇인'은 최근 연구에서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생성 AI를 사용해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턴잇인의 AI 탐지 도구는 2023년 4월 이후 플랫폼에 제출된 2억개의 논문 중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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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계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논문 표절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논문 10개 중 최소 2개 이상에 AI 생성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테크레이더는 15일(현지시간) 최근 학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학술 논문 작성 건수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에세이 제출 플랫폼 및 표절 탐지 전문 '턴잇인'은 최근 연구에서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생성 AI를 사용해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턴잇인의 AI 탐지 도구는 2023년 4월 이후 플랫폼에 제출된 2억개의 논문 중 2200만개 이상에 AI 생성 콘텐츠가 최소 20% 이상 포함된 것을 발견했다. 이는 학생의 약 11%가 표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 전체의 3%에 해당하는 약 600만개의 논문에서는 AI 콘텐츠가 무려 80% 이상이었다.


학계에서는 논문에서 AI를 참고한 콘텐츠가 30% 이상 포함될 경우 학문적 무결성에 심각한 오류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니 체치텔리 턴잇인 최고제품책임자는 “학계의 독립적인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관들이 무결성을 유지해야한다”라며 “학계 전반에 걸쳐 AI로 생성된 콘텐츠가 증가함에 따라 표절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