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b30ad2006b479aaff5d72fe5dd9d17900d2d9e30d1925f7b442a3fb5efd2ceb8137e2814ba02818ecc71cd015a2374671678b01d99e37ff7298



얀 르쿤은 높은 확률로 아노랄리아(anauralia)를 앓고 있는 사람이라는 거임


본인 스스로가 밝히길 자기는 내적 독백(internal monologue)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즉슨 생각할 때 마음 속으로 되뇌이거나 혼잣말을 하지 못한다는 뜻


아노랄리아를 앓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30~5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사실 보통 아노랄리아가 있는 사람들은 머릿 속으로 특정 장면이나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아판타지아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은데


얀 르쿤은 그렇지는 않다고 함 그래서 "생생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는 있되, 그 장면을 묘사하는 말은 속으로 되뇌일 수 없는 그런 상황인건데


그래서 LLM처럼 '언어'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AI에 특히 부정적이고 비전 인식모델에 특히 집착하는 게 본인의 개인적인 의학적인 컨디션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최근 트위터나 레딧 양특붕이들의 주된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