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끼고 아끼는 물건이나 맛잇는 음식 또는 옷 신발 사놓고 진짜 중요한날 입고 갈려고 준비해놧는데
하필 그날 그많은 옷중에서 그것만 쏙 입고 가는경우 존나 많음 음식도 아끼고 아껴둔거 외출하고 오면 지가 싹 다쳐먹음
이게 몇십년이나 지났지만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그래서 왜 들고 갔냐고 따지면 "그게 니한테 뭐가 중요한데? 별로 중요하지도 않더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이런경우 한두번이 아님
이게 '나이먹고 철들만 나아지겟지' 이런 막연한 생각하는데 절대 안그럼 절대 안변한다
진짜 형제들이랑 같이 살아봐야 안다
형제랑은 절대로 사이가 좋을수가 없다 지금까지 본사람들 중에서도 좋은 꼴을 못봄 전부 서로 웬수고 나이먹고 나서도 완전 경쟁상대임
자식자랑 배틀 자식 경쟁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재산분쟁에 죽을떄까지 평생웬수
그래서 어쩌라는것이지?
가족 구성이나 개념도 혁신이 와야한다는거지
특갤이 니 일기장이더냐
일기장이 아니라 인간 삶에서 진짜 중요한 부분이다
음식이나 뭐가 됐든 니가 아끼고 아껴둔거 니 허락도 없이 낼름 싹다 가져가면 열안받나? 진짜 중요한거임
그냥 서로 감정이 좀 상한듯
그냥 감정수준이 아니라 한이 맺힌다니까? 니허락도 없이 그것도 가장 중요한 순간에 쏙 들고 간다니까?
그냥 니네집만 그런거같은데
안그렇던데 진짜 존~나 많이봣다 일단 서로 우애좋은 꼴은 한번도 못봣음
니가 그것만 기억하는 거임. 원래 뇌는 손해에 더 민감하거든
그니까 100번 잘해도 저런 가장 필요한순간 중요한 순간 저지랄하면 100번 잘한거 아무 소용이 없더라
그래서 냉장고에 음식 쳐먹지말라고 종이까지 붙여 써놧었다
그리고 형제2명 이상있는데 컴퓨터1대만 있는집안은 지옥 확정임 서로 증오심 어린시절 내내 서로 죽어라고 저주함 빨리 컴퓨터 자리 안비켜주낟고
너네집만 그럼 우리집은 안그럼
안그런 집안있으면 그거 0.1%집안이다 부모 잘만난거고 천운임
당하고만 있지 말고 지랄을 하셈. 진짜 개지랄 상지랄을 떨어야 그만둔다.
너네 집만 그런 거야 일반화 하지 말아라
일반화 맞긴한데 그래도 살면서 우애좋은 집안을 단한번도 못봐서 그럼
'너네 집만 그렇다'도 일반화 아님? 남의 집이 안 그런지 어케 앎
형이랑 사이즈가 달라서 공유 못함 ㅋㅋ 난 지금 형이랑만 같이 살고있는데 집안일 대체로 내가 하는 대신 가끔 형이 요리 야무진거 만들어주면 같이 먹고 그럼
학창시절엔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잘 지냄
커뮤 많이해봤는데 이런 쪽이 제일 많은 것 같음 - dc App
이거 ㄹㅇ임ㅋㅋ
우리 집 경우는 형이랑 내가 취향이 미묘하게 다른데다가 먹으라고 뭘 사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거 없음.
내 경우는 그렇고 글에 관해서 말해보자면... 특이점 이후에는 초개인화가 되어서 친한 가족 제외 전부 남남처럼 지내지 않을까 싶다.
남남처럼 지내는것도 좋고 같이 지낸다 하더라도 다툼이 발생하는 상황을 완벽히 통제해야함
그것까지 통제하는 건 아닌 듯. 한쪽이 만나기 싫다고 대면을 거부하는 거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사생활 통제로 바로 직결이 될 수 있으니 벼룩 없애려다 초가집 태울 수도 있을 거 같음.
미안. 공감도 못하겠고, 이게 특갤에 올라올만한 글인지도 모르겠다. 우애 좋은 케이스를 못 본 이유는 아마도 너 주변 사람들이 일부러 너와 장단을 맞춰줘서 그럴듯.
걍 너가 평소에 그런티를 내고 다니니깐 너 근처에 있는 사람들도 걍 너한테 맞춰주는거 아닐까
우리집도 안그러는데
우린 안그러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