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끼고 아끼는 물건이나 맛잇는 음식 또는 옷 신발 사놓고 진짜 중요한날 입고 갈려고 준비해놧는데

하필 그날 그많은 옷중에서 그것만 쏙 입고 가는경우 존나 많음 음식도 아끼고 아껴둔거 외출하고 오면 지가 싹 다쳐먹음

이게 몇십년이나 지났지만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그래서 왜 들고 갔냐고 따지면 "그게 니한테 뭐가 중요한데? 별로 중요하지도 않더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이런경우 한두번이 아님

이게 '나이먹고 철들만 나아지겟지' 이런 막연한 생각하는데 절대 안그럼 절대 안변한다

진짜 형제들이랑 같이 살아봐야 안다

형제랑은 절대로 사이가 좋을수가 없다 지금까지 본사람들 중에서도 좋은 꼴을 못봄 전부 서로 웬수고 나이먹고 나서도 완전 경쟁상대임

자식자랑 배틀 자식 경쟁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재산분쟁에 죽을떄까지 평생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