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인생에서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150%를 바쳐라" 라는 말에 시달렸습니다. 월급이 얼마나 두둑한가를 기준으로 말이죠. 우리에게 달성해야 할 사회적 의무가 있나요? 내가 그저 존재하고 싶으면요? 진정한 자기 결정권을 짓밟는 시스템에서 왜 사람들을 그들의 성과로 판단하죠?
요약하자면 실제 벤치마크는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왜 모든 사람이 누군가가 얼마나 성공적인지, 얼마나 버는지에 대해서만 벤치마크 하는 걸까요?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구세계의 결함입니다. 곧 바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UBI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미래꽃 이새낀 입만 두루뭉실하게 터네
전형적인 특순이스러운 발상이긴하네
특순아...
그야 무언가(노동력)을 바쳐야 생활할 수 있는 돈과 자원을 얻으니까…게다가 무조건 바치라고 강요하지도 않음 모든 걸 다 포기해도 생존은 하게 해주는데
그건 유럽 복지국가들이나 살려주는거 아님? 한국은 나이들거나 아픈 거 아니면 기초생활수급자도 힘들텐데
모든 걸 포기해도 생존은 하게 해주는 시스템은 인류 문명 중에서 그래프로 표현할 수도 없을 정도로 가장 최근에 생긴 시스템이며, 심지어 그 생존권은 전체 인류 중 한줌도 안되는 극소수의 인간들만 누릴 수 있음.
미래꽃 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