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 삽화 오는 바람에 미쳐서 정신병원 강제입원 해본 경험이 있는 나는 자아라는 것이 환상이라고 생각해.
미친 와중에는 내 스스로가 신.도 되고, 성녀도 되고, 아인슈타인도 되고, 이순신.도 되고, 제갈공명도 되고 그랬거든.
마치 슬라임처럼 인격이 시시각각 변하는 경험을 해보고 나니, 자기 자신이라는게 얼마나 무너지기 쉬운지 이해해버렸다.
한편, 그때의 경험 덕분에 완몰가는 구현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질 수 있었어.
인간은 뭐든 상상할 수 있으니까, 상상 속에서는 정말 뭐라도 될 수 있거든.
특이점까지 믿음을 가지고 잘 버텨보자.
진짜 고정된 나라는 건 없음.오직 변화하는 나만이 있을 뿐
신 게이야 성녀 게이야 아인슈타인 게이야 이순신 게이야 제갈공명 게이야...
뭔가 착각하는듯. 니가 겪은건 자아란게 없는게 아니라, 자아에 일종의 병이생긴거지
생각한다는 착각 책 추천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