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보다가 든 생각인데 우리가 특이점에 도달해서 외계인을 발견한다면 상대방 문명도 특이점까지 발전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그전에 우리가 먼저 족쳐서 인간이 침략당해서 멸망할 가능성을 없애야 맞지 않음?
외계인이 막 지성이 거의 없는 하등한 생물체가 아닌 이상
댓글 10
영화좀 그만봐라
익명(39.117)2024-04-26 21:10
답글
드라마임
익명(210.90)2024-04-26 21:10
족칠 기술력도없는데
익명(211.212)2024-04-26 21:19
우리가 먼저 발견 했다면 절대우위인데 족칠 필요가 있나 싶음.
단일 초지능 관리 사회라면 외계인도 인간과 관리하게 될 것이고, 단일 초지능 관리 사회가 아니라면 위협이 되지도 않는 외계인보다 같은 인간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굳이 족칠 필요가 없지.
익명(125.134)2024-04-26 21:20
답글
당장은 절대우위여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상대방이랑 기술력이 바로 동등해질 수 있는거잖음
익명(210.90)2024-04-26 21:23
답글
동등해질 수는 있지.
그런데 외계종과 조우 이전에 인간이 종 분화가 되어서 서로가 외계인화 되거나,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희미해져서 지능체 그 자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그 시점에서 외계인 1이 더 추가 된다고 딱히 더 상황이 악화 되거나 달라질 거 같지는 않네. 전자의 경우 약소 외계 세력 하나가 추가되는 거고 후자의 경우 지성체를 뜻하는 '인간'이라는 지능체 종 안에 동화 되겠지.
익명(125.134)2024-04-26 21:28
답글
애초에 먼저 발견 했다면 가만히 냅두지 않고 기술력 전수라는 명목 하에 온갖 간섭을 다할 걸.
그런 간섭과 발전 속에서 외계인이 문화적으로든 유전적으로든 순수 외계인으로 남아 있을까 싶음.
익명(125.134)2024-04-26 21:29
답글
또 뭐 그 시점에서 인간이냐 아니냐를 따져봐야 의미 있나 싶음.
우주 멸망은 현재 예측에서 정설이고, 엔트로피 역전이 가능해서 문명을 무한히 이뤄 나갈 수 있다 해도 완전한 미래예측이 불가능한 이상 누군가의 죽음 혹은 문명의 붕괴는 확률의 문제일 뿐 필연임.(완전한 미래예측이 가능하면 외계인 따위 신경 쓸 필요가 없음. 개네들이 뭔 짓을 해도 역전 불가능)
결국 끝이라는 건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럼 애써 인간이라는 종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영화좀 그만봐라
드라마임
족칠 기술력도없는데
우리가 먼저 발견 했다면 절대우위인데 족칠 필요가 있나 싶음. 단일 초지능 관리 사회라면 외계인도 인간과 관리하게 될 것이고, 단일 초지능 관리 사회가 아니라면 위협이 되지도 않는 외계인보다 같은 인간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굳이 족칠 필요가 없지.
당장은 절대우위여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상대방이랑 기술력이 바로 동등해질 수 있는거잖음
동등해질 수는 있지. 그런데 외계종과 조우 이전에 인간이 종 분화가 되어서 서로가 외계인화 되거나,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희미해져서 지능체 그 자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그 시점에서 외계인 1이 더 추가 된다고 딱히 더 상황이 악화 되거나 달라질 거 같지는 않네. 전자의 경우 약소 외계 세력 하나가 추가되는 거고 후자의 경우 지성체를 뜻하는 '인간'이라는 지능체 종 안에 동화 되겠지.
애초에 먼저 발견 했다면 가만히 냅두지 않고 기술력 전수라는 명목 하에 온갖 간섭을 다할 걸. 그런 간섭과 발전 속에서 외계인이 문화적으로든 유전적으로든 순수 외계인으로 남아 있을까 싶음.
또 뭐 그 시점에서 인간이냐 아니냐를 따져봐야 의미 있나 싶음. 우주 멸망은 현재 예측에서 정설이고, 엔트로피 역전이 가능해서 문명을 무한히 이뤄 나갈 수 있다 해도 완전한 미래예측이 불가능한 이상 누군가의 죽음 혹은 문명의 붕괴는 확률의 문제일 뿐 필연임.(완전한 미래예측이 가능하면 외계인 따위 신경 쓸 필요가 없음. 개네들이 뭔 짓을 해도 역전 불가능) 결국 끝이라는 건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럼 애써 인간이라는 종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오히려 새로운 정보의 원천이라서 환영할거같은데
관찰후 위협이된다면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