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 이거보고

한국대학=암기원툴
해외대학=창의력이 넘치는 지식의 장

인줄 알았음

영상 내용은 미국대학=필요한거만 필기함, 모르는거 교수님한테 질문하고 토론도 함
한국대학 = 받아적기만 함. 필사적으로 받아적기만 함 인데

근데 이제와서 보니깐 미시간대는 이과고 서울대는 문과, 그것도 경영학과더라고
실제 경험했을때도 (내가 서울대는 아니지만) 저렇지 않았고

구조적인 차이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정답을 정해놓고 결과를 끼워맞추는 전형적인 폐급 다큐였음

근데 저 다큐 하나로 나는 대학교 가면, 명문대 가면 하루종일 필사하고 암기해야 하는줄 알고 고3 되기 전까지 대학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