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NrzvdcU9SE&t=79s&ab_channel=EBSDocumentary
%28EBS%EB%8B%A4%ED%81%90%29난 어렸을때 이거보고
한국대학=암기원툴
해외대학=창의력이 넘치는 지식의 장
인줄 알았음
영상 내용은 미국대학=필요한거만 필기함, 모르는거 교수님한테 질문하고 토론도 함
한국대학 = 받아적기만 함. 필사적으로 받아적기만 함 인데
근데 이제와서 보니깐 미시간대는 이과고 서울대는 문과, 그것도 경영학과더라고
실제 경험했을때도 (내가 서울대는 아니지만) 저렇지 않았고
구조적인 차이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정답을 정해놓고 결과를 끼워맞추는 전형적인 폐급 다큐였음
근데 저 다큐 하나로 나는 대학교 가면, 명문대 가면 하루종일 필사하고 암기해야 하는줄 알고 고3 되기 전까지 대학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었음
이과가 하루종일 필사하고 공부하는거 더 심한데 문과가 오히려 팀플같은거 많이하고 소통하는분위기지
이과가 강의 전 내용을 타자로 필사한다고? 어느 대학에서 그러냐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건 맞는듯
녹취까지 하는애들 많음
그건 교수님 말을 달달 외워서 공부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이해 안 되는 포인트가 뒤지게 많아서 나중에 이해하려고 녹취+시험포인트 알려준거 놓쳤을까봐 지
오히려 교양같은거 들을땐 저렇게 하는 경우가 많지
이과도 같아 뭔 쉴드를 처주고 있어 ㅋㅋ
아니 한국 대학이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비교대조를 저렇게 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키잖아
“한국대학 자퇴하고 미국대학 신입학해서 다니는데”
https://gall.dcinside.com/m/taljoseon/14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