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이도가 존나게 높은데
특히 힘든것중 하나가 중년의 위기인데
예를들어서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남자 나이 40~45살쯤 됐을떄가 사회에서도 가장 직급이랑 연봉도 높은 시기에
또 이 나이떄쯤이면 오랜 사회경험으로 앵간한 모든 일에서도 능숙하게 대처해나가고
그래서 이떄 보여지는 여유로움 안정감에 끌리는 젊은 어성들도 많더만
그니까 남자가 가장 능숙하게 여자도 잘다루기도 하고 안정감 여유로움을 갖추는 시기이기도 함
근데 이떄 나이떄쯤이면 자식 나이는 초 중학생쯤인거고 이혼하기도 타이밍 굉장히 안좋고 그럼
그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두집살림살이 하자니 미치게 난이도도 높고 고비가 한두개가 아님
결국 이게 agi이후엔 웨스트월드급 휴머노이드로 욕구해소가 가능할것인지 확신이 안선다
아니면 결혼제도 자체가 사라지거나 혁명이 와야 하고
완몰가 나올시기쯤이면 결혼제도 자체가 싹다 사라질지 아닐지도 모르겟고
만약 안사라지면 완몰가에서 바람피는게 당사자들 입장에선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겟고
암튼 가장 좋은게 기술로인한 결혼제도 폐지랑 휴먼2.0 업그레이드
agi가 오면 결혼한 게 손해지. 성욕이든 뭐든 모든 욕구를 자유자재로 해소를 해야하는데 배우자때문에 눈치보여서 못할수도 있음. 물론 그 시기가 오면 이혼하는게 당연할지도
배우자 눈치뿐만 아니라 자식들 어린애들 입장에서 저나이떄 젤 두려워하는게 엄마아빠 싸우고 이혼하는거 여기에 모든 신경이 쏠려있음 미치게 민감하고 '혹시라도 엄마아빠 싸우다가 이혼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미치게 눈치보고 상처받고 이걸 극복할려면 결혼폐지 아니면 휴먼2.0임
이런애들도 있었다 엄마아빠 또 싸울까봐 혹시라도 갈라설까봐 자기가 분위기 전환 띄울려고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사이에서 열심히 애교부리고 어릴때부터 그러다가 그게 그 사람 성격 캐릭터 되는 경우가 있음 그니까 사랑을 너무 듬뿍받아서 애교스러운 말투가 나온게 아니라 싸움말릴려고 이혼막을려다가 애교스런 캐릭터 되는경우
훗날 유전자 프로그래밍으로 인간 배양이 가능해지면 결혼 금지 정도가 아니라 인간여성을 금지할지도 모름. 자궁이 존나 비효율 끝판왕 기관이고 이걸 몸에 달고 있다는 이유로 얻는 건강 패널티가 모든 장기 중에서 넘사벽으로 심각함. 어머니들이 얻는 질병들 대부분이 원인 거슬러 올라가면 자궁 때문임.
미래 시대 수명연장으로 500살 1000살 사는데 결혼을 한다는건 진짜 정신나간거고 ㅋㅋㅋ 솔직히 그때쯤되면 인간끼리 사랑할지조차 불분명하긴해
성욕이라는 욕구도 마음대로 조절 가능한텐데 뭐 이 시대가 구시대적 번식 행위의 끝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