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하면 전화와서 "결혼 언제할래? 니 연금 의료보험은 제대로 넣고있나? 노후대책 어쩔려고 그러노? 언제 정신차릴래?이를 우야면 좋노?"

늘 똑같은 레파토리 앵무새같이 말하는데

차마 "agi오면 싹다 해결된다" 이 대답을 도저히 못하겠더라

입다물고 있자니 사람 허파가 뒤집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