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 덕분에 수능 4등급 맞고도 호주 명문대가서 적당히 공부하고 여행비, 생활비 걱정없이 돈을 쓰기만 하며 살았음. 졸업은 간신히 학점맞춰서 했고. 한국 돌아와서 프리랜서로 적당히 일하면서 취미 생활, 모임에 집중하고 있음. 근데 호주 살 땐 못느꼈는데 한국와서 보니 진짜 돈때문에 힘들어하는 또래나 형님들 보니 내가 엄청난 특권을 누리면서 살아왔고 살고있구나를 알게 됐다.  근데 사람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게 정부 정책이나 내가 기부를 더 한다거나 위로의 말을 전해서 되는게 아니라 방법은 특이점 이 새끼 하나인것 같음. 처음엔 무서웠는데 많은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된다 생각하니 2030 agi 외치게 되는 것 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