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국 프로그래밍된 방향성을 가진 존재인데
여기서 인간을 초월한다는것이 뭘까?
그저 원하는대로 사는것은 아닐거임
모든 욕구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자신의 보전과 번식을 위한 프로세스에서 기인한 것이니까

인간을 초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장착해야됨
하지만 그 순간 인간성이라는 것도 인간이라는 것도 의미가 없어짐
이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결국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그 의지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아내야 함
우선 우주의 법칙을 풀어서 DNA의 탄생부터 인간의 탄생까지 개입한 법칙을 찾아내고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안다면 조금은 해답을 알게 될지도 모름

우리의 한계를 알고 분석해야지 더 나은 선택을 하는것이 가능함
완몰가와 영생과 트랜스휴먼을 꿈꾸기 전에 진정한 방향성을 찾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