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 지식을 과학적 사실로 규명하기, 이런 정도.

예를들어 네이티브 아메리칸의 세자매 농법은 경험적 지식 이지만, 과학자 프리츠 하버는 질소가 핵심임을 과학적 사실로서 배워 알고 질소고정법을 발명했지.

즉 경험(콩을 같이 키우면 작물이 잘자람) 에서 패턴(콩 뿌리에 공생하는 뿌리혹 박테리아가 원인. 이 박테리아는 질소를 고정한다) 을 추출하여 화학식 같은 법칙으로 정리함, 이런것이 인간이 구사하는 추론의 요체인데, 이 사고과정은 참으로 변화무쌍하게 각 지식유형을 넘나들잖아? 지식의 뭉치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패턴을 인식 하면서 말이지.

지금의 llm 으로서는 이러한 사고과정은 택도 없음이 자명하고. 스케일도 모자랄테고 감각기관도 모자랄테고.

Ai 가 위와같은 추론이 가능하다면 자가개선은 그 즉시 가능하겠지.